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마괴뢰장 (문서 편집) {{{+1 '''闘魔傀儡掌 (とうまくぐつしょう)''' }}} || [[파일:투마괴뢰장.jpg|width=100%]] || || 참고 링크: [[https://dic.pixiv.net/a/%E9%97%98%E9%AD%94%E5%82%80%E5%84%A1%E6%8E%8C|Pixiv 백과사전]] & [[https://wikiwiki.jp/dqdic3rd/%E3%80%90%E9%97%98%E9%AD%94%E5%82%80%E5%84%A1%E6%8E%8C%E3%80%91|드래곤 퀘스트 대사전]] ||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의 등장인물 [[흉켈]]과 [[미스트 번]]의 기술. [[암흑투기]]를 발사해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이름 그대로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고통을 주는 기술로 추정된다. == 특징 == 손에서 발사한 암흑투기류가 실처럼 엉겨들어 상대의 몸에 연결되어 있는 이미지. 이 기술의 원조는 미스트 번으로 흉켈은 그에게서 불사기단의 통솔-해골 병사들의 조종을 위해 이 기술을 배웠다. [[다이(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다이]]와 대결할 때는 괴뢰장으로 묶어놓고 [[블러디 스크라이드]]를 날리는 것이 [[필살기]]였다. 불사기단장 시절의 흉켈의 투마괴뢰장은 원래 [[미스트 번]] 이상으로 뛰어난 완성도를 보였다. 나중에 [[미스트 번]]과 싸울 때 이 기술을 써서 미스트 번을 역으로 조종해서 스스로 뷰트 디스트링거로 자멸하게 하려는 사악한 공격을 하기도 하는데, 이 때는 흉켈이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탓에 암흑투기력이 약해져 버리게 되었고 미스트 번은 스스로 괴뢰장을 풀어버렸다. 이렇게 실패한 다음에는 흉켈은 암흑의 힘을 써서 싸우는 것은 완전히 그만두고, 괴뢰장은 더 이상 쓰지 않게 된다. 모티프는 아마 [[드래곤볼]]의 [[무천도사]]의 비기 [[만국경천장]]. 만국경천장과 마찬가지로 이 기술에도 살짝 말장난이 들어가있다. "괴뢰장" 부분을 일어 음독 그대로 かいらいしょう(카이라이쇼우)라 읽지 않고 くぐつしょう(쿠구츠쇼우)[* くぐつ는 괴뢰와 마찬가지로 [[꼭두각시]]를 뜻하는 단어로, 傀儡의 훈독으로 이렇게 읽기도 한다.]라 읽는데, 원래 掌에 해당하던 しょう(쇼우)가 show의 일본식 독음이기도 한 걸 고려하면 이 투마괴뢰장은 '''투마 꼭두각시 쇼'''란 의미로도 볼 수 있다. 한국 지상파에서 방영되었을땐 '''다섯 손가락 장풍''' 또는 '''해골 장풍'''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강화판으로는 미스트 번만이 사용 가능한 '''[[투마멸쇄진]]'''이 있다. 흉켈은 상위 기술인 [[투마멸쇄진]]은 쓸 수 없었다. [[분류: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기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