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파니(미국가수) (문서 편집) [[분류:미국 여가수]][[분류:1971년 출생]] [[파일:external/2.bp.blogspot.com/Top25.jpg]] 티파니의 [[리즈시절]][* 전성기때는 빨간머리에 풋풋한 외모와 착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에 보면 전형적인 미국 아줌마(...)가 되었다.] [목차] == 개요 == [[미국]]의 가수이다. 본명은 Tiffany Renee Darwish(티파니 르네 다위시, 1971년 10월 2일 ~). 키는 165cm이다. 네이버에서 티파니 인물검색을 하려면 저 영문명을 다 입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녀시대]] [[티파니(소녀시대)|티파니]]가 나온다(...). 줮같으네.. 그렇지 않아도 소녀시대 티파니가 나오기 전에는 티파니하면 이 분이었지만 2000년대 말부터 한국에서는 뭐 알다시피... 첫 번째 앨범은 과 , [[https://youtu.be/pJ7X0inKxbo|#]]([[비틀즈]]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 비틀즈 버전은 I saw '''her''' standing there)가 초대박을 치면서 엄청나게 성공했다. 특히 <는 만 16세의 나이로 최연소 여자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이는 2013년 [[로드(가수)|로드]]가 갱신할 때까지 26년간 깨지지 않는 기록이 되었다. 80년대 말에 [[데비 깁슨]]과 [[라이벌]]을 이루며 함께 여성 아이돌의 쌍벽이었으나, 두번째 앨범에서는 All This Time가 제 몫을 하였을 뿐 1집에 비해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3집부터는 그야말로 폭망했다. 데비 깁슨 역시 3집부터 하락세가 시작되더니 인기가 동반으로 사그라들었다. 인기 하락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겠지만, 결국 두 가지로 귀결되는데, 하나는 성인이 되면서 이미지 변신에 실패한 것, 그리고 더 근본적인 이유는 90년대에 본격적으로 힙합, 소울 등의 흑인 음악의 전성기가 시작되면서 여성 아이돌의 유행이 지나버린 것이다. 이후 탑티어의 여자 틴에이지 솔로 가수의 계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나올 때까지 명맥이 끊겨 버렸다.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은 덕분에 이례적으로 한창 인기였던 1989년 내한 방문 및 공연도 하고, 해태음료의 [[써니텐]] CF 모델도 했다. 그리고 [[로또]](복권 말고 의류업체) 광고에 이 노래가 배경곡으로 나오던 적도 있었다. 이후로 전부터 뜻이 있던 [[컨트리 뮤직]]쪽에서 활동도 해 봤으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 싱글 목록 == === 빌보드 1위 === * I Think We're Alone Now(1987) * Could've Been(1988) === 빌보드 2위 === === 빌보드 3~10위 === * All This Time(1989) * I Saw Him Standing There(1988) === 빌보드 11~20위 === === 빌보드 21~40위 === * Radio Romance(1989) == 음반 목록 == * 《Tiffany》 (1987) * 《Hold an Old Friend's Hand》 (1988) * 《New Inside》 (1990) * 《Dreams Never Die》 (1993) * 《The Color of Silence》 (2000) * 《Dust Off and Dance》 (2005) * 《Just Me》 (2007) * 《Rose Tattoo》 (2011) * 《A Million Miles》 (2016) * 《Pieces of Me》 (2018) == 근황 == [[2002년]] 4월, [[플레이보이]]에서 누드 화보를 찍어 하이틴 스타로만 기억하던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누드 화보를 찍은 것을 후회한다며 데비 깁슨에게 자신의 전철을 밟지 말라고 충고하기도. 그러나 3년 후 결국 데비 깁슨도...그러다가, 2008년에 난데없이 [[http://cafe.daum.net/WWFFanPage/5ysJ/83?docid=Btxa|프로레슬러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국내에 작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0년 저예산으로 마구잡이 땜빵영화를 만드는 [[어사일럼]] 영화사의 괴작 <메가 피라냐>, <네크로이드> 등에서 주연으로 나오다가 2011년 에선 라이벌인 데비 깁슨과 공동 출연하기까지 했다. 사실 두 사람은 이 영화 이전엔 그닥 친한 사이가 아니었지만 이후로 친분이 생겼고, 두 사람은 이후로도 합동 공연 등을 같이 하고 있다. 아무래도 같은 시대에 라이벌을 이루었던 사이니만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2002년에는 누드 화보를 찍을 몸매 정도는 유지하고 있었지만 2010년 말 이후 현재는 후덕한 아줌마가 되어 버렸다. 그래도 크게 흉하게 늙지는 않고 좋게 나이를 먹은 느낌. 2019년 본인의 최대 히트곡 'I Think We're Alone Now '를 리메이크해서 발매했다. [youtube(JmeJ2VsCs-0)] == 이야깃거리 == 80년대에 히트곡중에 I Think We're Alone Now라는 곡이 있었는데 미국의 TV쇼 같은걸 보면 등장인물들이 이 노래에 따라 춤을 추는게 응근 많이 나왔다. 최근엔 [[19곰 테드]]시리즈의 등장인물인 도니가 이 노래에 따라서 골반돌기기 춤(...)을 췄다. 1편에선 테드를 납치한 후 티비에 뮤비를 틀어놀고 신들린 골반 돌리기를 선사한다(...)--그걸 지켜보는 테드의 표정이--. 2편에선 테드가 [[닌자거북이]] 코스튬을 한 사람들 중 도니를 찾아내기 위해서 1편에서의 골반춤이 떠올랐는지 사만다의 휴대폰으로 I Think We're Alone Now를 튼다. 그랬더니 라파엘로 코스튬을 입은 도니는 다시한번 허리 돌리기를 시작한다(...) --테드: 저 놈이에요! 도니: 안대! 철컹철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