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스틱 (문서 편집) [include(틀:농심의 제품/과자)] [[파일:1423803811673.png]] [목차] == 개요 == [[농심]]에서 판매하는 [[과자]]. [[감자튀김]]을 본뜬 스낵으로[* 밀가루와 전분을 섞어 반죽하여 만들었다. 감자깡을 대형화 시킨 경우과 같다.], 1980년부터 판매되었다. 출시 당시부터 제품 이름이 '포스틱'이었고 이후 '포테토스틱'이란 이름으로 판매되었다가 '포스틱'으로 되돌아왔다. == 소개 == 출시 9년 째인 1989년 당시 가격은 95g 기준으로 300원이었고, 2011년 기준 가격은 70g 기준으로 1,000원. 2015년 84g 기준 1300원 일반적인 후렌치후라이보다는 굵고 크며, 바베큐향 시즈닝과 [[양파]] 시즈닝이 뿌려져 있어 살짝 짭짤한 맛과 [[감자]] 특유의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은근히 단단한 식감으로, 개중에 제대로 튀겨지지 않아서인지 정말 딱딱한 것도 있는데, 잘못 씹으면 큰일난다.~~그냥 혀로 녹여먹자~~ [[케첩]]과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데, [* 실제로 시판 초기에는 [[빙그레(기업)|빙그레]] [[야채타임]]처럼 토마토 케첩이 들어있었지만 가격 문제 때문이었는지 어느새 사라졌다.] 혹시 집에서 먹을 때 케첩이 있다면 소스로 곁들이자. 그냥 먹는 것보다 한결 풍미를 살려준다. 감자튀김을 모티브로 한지라 [[맥주]] [[술안주|안주]]로 상당한 궁합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미 짜디짠 과자를 짠 케첩에 찍어 먹으면 나트륨 폭탄 흡입이다. == 그 외 == 포테토스틱일 때는 감자 함유량이 29%에 옥수수전분이 밀과 비슷한 비율이었지만 --지금은 감자 함유량이 23%에 옥수수전분도 들어가지 않는다. 맛이 그때와는 조금 달라진것을 느낄수있다--감자함량이 19%에 옥수수전분이 섞이도록 폭풍 너프를 먹었다. 칼로리가 타 과자에 비하면 낮은 편이라 입이 심심할때 먹기도 알맞다. 물론 케첩 없이 포스틱만 먹었을 때의 얘기. || [[파일:고구마스틱.jpg|width=330]] || || 자매품으로 고구마 스틱이라는 물건도 나왔었는데, 인기가 없었는지 금방 단종됐다. || 2014년 10월 경 매콤한 칠리소스에 찍어 먹는 포스틱 딥(DIP)도 나왔지만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단종되었다. 가격은 104g(과자 84g,소스 20g) 1,500원. 소스는 같은 칠리소스라 그런지 [[오! 감자]]딥 스윗칠리와 맛이 은근히 비슷한데, 이쪽이 약간 더 매콤했다. 가끔 덜 튀겨져 [[감자깡]]과 같이 조그만 것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다. 베이스가 감자튀김이라 그런지 특히 [[케첩]]이 있을경우 종종 감자튀김 대용으로 먹는 사람들도 있다. 축구인 [[엔지 포스테코글루]]가 포스틱으로 불린다. [[분류:농심의 과자]][[분류:1980년 출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