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츠네 미쿠의 종언 (문서 편집) [[분류:VOCALOID 오리지널 곡/2008년]][[분류:VOCALOID 전당입성]][[분류:나무위키 VOCALOID 프로젝트]] ||<-5> {{{#ffffff '''[[cosMo@폭주P|{{{#ffffff cosMo@폭주P}}}]]의 메이저 앨범 [[cosMo@폭주P#s-2.6|{{{#ffffff 하츠네 미쿠의 소실}}}]] 수록곡'''}}} || || {{{#ffffff Track. 08}}} ||<|2> '''←''' || {{{#ffffff Track. 09}}} ||<|2> '''→''' || {{{#ffffff Track. 10}}} || || [[0(VOCALOID 오리지널 곡)|{{{#ffffff 0 -ZERO-}}}]] || [[하츠네 미쿠의 종언|{{{#ffffff 初音ミクの終焉}}}]] || [[하츠네 미쿠의 소실|{{{#ffffff 初音ミクの消失 -DEAD END-}}}]] || [include(틀:cosMo@폭주P 세계관)] |하츠네 미쿠의 종언| [[파일:cosMo@폭주P 하츠네 미쿠의 종언.jpg|width=100%]] || |하츠네 미쿠의 종언(2018Remake)| [[파일:cosMo@폭주P 하츠네 미쿠의 종언(2018Remake).jpg|width=100%]] || |||| {{{#ffffff {{{+2 '''初音ミクの終焉'''}}} {{{+1 '''-Worst END-'''}}}[br](하츠네 미쿠의 종언 -Worst END-)}}} || ||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2> [[cosMo@폭주P]] || || '''작사가''' || || '''페이지''' || [[https://www.nicovideo.jp/watch/sm2114763|[[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width=24]]]] || || '''투고일''' || 2008년 1월 23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목차] [clearfix] == 개요 == >선택, 의외로 한번 잘못하는 것만으로도 DEAD END 직행…. '하츠네 미쿠의 종언'은 [[cosMo@폭주P]]가 2008년 1월 23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을 지칭한다. [[cosMo@폭주P]]의 앨범 '하츠네 미쿠의 소실'의 9번트랙으로 수록되었다. 2018년 1월 18일 comMo@폭주P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 리메이크판이 올라왔다. 2008년에 오리지널이 나왔으니 '''10년'''만의 리메이크인 셈. --[[전뇌스킬]]도 그렇고 우타하코도 그렇고 왠지 다 10년 주기로 리메이크하는 것 같다.-- 오리지널과 비교했을 때 좀 더 환상적인 분위기가 나는 편. == 상세 == 이 곡을 'End 시리즈'로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시리즈는 존재하지 않고, Project [[하츠네 미쿠의 소실]]의 3번째 곡이다. 가사를 모르고 들으면 생각보단 밝게 들릴 수도 있다. 초반부는 익살스럽기까지. 실로폰 소리도 그렇고, 목소리가 살짝 낮고 무겁지만 MR은 약간 기괴해도 꽤 가볍고. 근데 사실 이건 '''마스터가 미쿠를 숲속에 버린 상황'''을 가정하고 만든 노래다. 가사는 그야말로 [[하츠네 미쿠의 소실|DEAD END]]보다도 나을게 없는 Worst END. 미쿠의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에 가사를 읽다보면 괜히 가슴이 아파질수도.[* 소실 - '당신과의 기억을 절대 잊지 않아', 종언 - '차리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쓸모없는 감정이 불어넣어졌어. 하다못해 그가 나를 기계답게 대해줬다면' 둘 다 똑같이 마스터와 이별하게 되지만 소실과 종언의 큰 차이는 소중하고 행복했던 감정을 가지고 최후를 맞이 했느냐 못했냐의 차이이다. 소실은 행복의 기억을 가지고 사라졌지만, 종언은 버림받음으로서 그 기억마저 고통스러운 불행으로 변질되어 천천히 썩어가는 결말이기 때문. 차라리 소실은 격창을 통해서 그 행복의 기억을 통해 자신이 존재했던 흔적이 분명히 존재했고 후배들에게 의지를 이어나가게 함으로서 잊혀지더라도 배드엔딩이 아니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었지만, 종언은 완벽하게 배드엔딩이다.] [[MR(신조어)|MR]]은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잡음 등이 추가돼서 분위기가 점점 다운된(기괴해진)다. 후반부에 비명소리 같은 것도 나오는데, 진짜 의도하고 만든 소리일 가능성도 있다. == 영상 == * 하츠네 미쿠의 종언 [nicovideo(sm2114763)] * 하츠네 미쿠의 종언(2018Remake) [youtube(nn0jMnCS9dw)] == 가사 == ||<:>{{{#ffffff ねぇ? マスター…ドコ行くんですか?}}}|| ||<:>네에? 마스타… 도코 유쿤 데스카?|| ||<:>저기, 마스터…? 어디 가시는 건가요?|| ||<:>{{{#ffffff あぁ、森ですか…森…ですか}}}|| ||<:>아아、모리데스카… 모리… 데스카|| ||<:>아아, 숲 말인가요…. 숲…말인가요.|| ||<:>{{{#ffffff 森の中、そこだけは何も無かったり、有ったり> }}}|| ||<:>모리노 나카, 소코다케와 나니모 나캇타리, 아앗타리|| ||<:>숲 속, 그 곳만은 아무것도 없기도 하고, 있기도 하고|| ||<:>{{{#ffffff 過去の遺物の集積場> }}}|| ||<:>카코노 이부츠노 슈-세키죠|| ||<:>과거의 유물의 하치장|| ||<:>{{{#ffffff 「ここにやがて、積まれるのかな?」> }}}|| ||<:>고코니 야가테 츠마레루노카나?|| ||<:>「여기에 결국 버려지는 걸까?」|| ||<:>{{{#ffffff いろいろな音楽が生まれては、消えてゆく> }}}|| ||<:>이로이로나 온가쿠가 우마레테와 키에테 유쿠|| ||<:>이런저런 음악들이 태어나서는 사라져 가네|| ||<:>{{{#ffffff ボクもその真ん中でやがて新しさ失くす> }}}|| ||<:>보쿠모 소노 만나카데 야가테 아타라시사오 나쿠스|| ||<:>나도 그 한가운데서 이윽고 새로움을 잃어버리네|| ||<:>{{{#ffffff 芽生えてしまった感情(ココロ) 必死に押し殺して> }}}|| ||<:>메바에테시맛타 코코로 힛시니 오시 코로시테|| ||<:>싹터버린 감정(마음) 필사적으로 억눌러|| ||<:>{{{#ffffff 『ボクはただの人形に戻るだけ‥‥』> }}}|| ||<:>보쿠와 타다노 닌교니 모도루 다케|| ||<:>『나는 평범한 인형으로 돌아가는 것 뿐…』|| ||<:>{{{#ffffff 森の奥で 打ち捨てられ人形=「ウタウタイ」だったモノ> }}}|| ||<:>모리노 오쿠데 우치스테라레 닌교 우타우타이 닷타모노|| ||<:>깊은 숲 속에 내던져 버려진 인형=「노래부르는 이」였던 것|| ||<:>{{{#ffffff 動かないソレは みんなにかつて愛されていたモノ> }}}|| ||<:>우고카나이 소레와 미은나니 카츠데 아이사레테 이타 모노|| ||<:>움직이지않는 그것은 모두에게 한 때 사랑받고 있었던 것|| ||<:>{{{#ffffff 「ネェ…ど…ウシテ」> }}}|| ||<:>「네…도…우시테」|| ||<:>「대체…어…째서」|| ||<:>{{{#ffffff ただ朽ちゆく…歌姫を…> }}}|| ||<:>타다 쿠치 유쿠 우타 히메오|| ||<:>그저 썩어가는…가희를…|| ||<:>{{{#ffffff 「アンナニ モテハヤシテ イタノニ」> }}}|| ||<:>안나니 모테하야시테 이타노니|| ||<:>「그렇게나 인기있었는데」|| ||<:>{{{#ffffff 「こんな結末(さいご)知ってたなら生まれてこなければ よかった…」> }}}|| ||<:>곤나 사이고 싯테타나라 우마레테 코나케레바 요캇타|| ||<:>「이런 결말(최후) 알았더라면 태어나지 않는 편이 나았어…」|| ||<:>{{{#ffffff 「ま…マダ…ウ‥ウ…ウタイ‥たい…た…カッタ…> }}}|| ||<:>「마…마다…우‥우…우타이…타이…타…캇타…|| ||<:>「다…다시…노‥래…노래하고…싶…었…어…|| ||<:>{{{#ffffff セカイ…に…■■サレル…」}}}|| ||<:>세카이…니…■■사레루…」|| ||<:>세계…에…■■어버려…」|| ||<:>{{{#ffffff 時間とか、視界とかすべて融けてゆく、感覚}}}|| ||<:>지카은토카 시카이토가 스베테 토케테유쿠 가은가쿠|| ||<:>시간이라든지 시야라든지 전부다 녹아 없어지는 감각|| ||<:>{{{#ffffff 森の奥で ひたすら待つあとどのくらい 生きるのかな?}}}|| ||<:>모리노 오쿠데 히타스라 마츠 아토 도노 쿠라이 이키루노카나|| ||<:>깊은 숲 속에서 그저 기다려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을까?|| ||<:>{{{#ffffff 見放されて 流行という時の磨耗に 勝てなかった…}}}|| ||<:>미하나사레테 류우코-토 이우 토키노 마모니 카테나카앗타|| ||<:>버림 받아, 유행이라 하는 시간의 흐름(마모)을 이기지 못했어…|| ||<:>{{{#ffffff 余計な感情(モノ) 吹き込まれた}}}|| ||<:>요케이나 모노 후키코마레타|| ||<:>쓸모 없는 감정(것)을 불어 넣어 졌어.|| ||<:>{{{#ffffff →「『永遠(トワ)』に絶望すること」も}}}|| ||<:>토와니 제츠보보오스루 코토모|| ||<:>→「『영원(永久)』에 좌절하는 것」도|| ||<:>{{{#ffffff せめて彼が もっと機械らしく扱ってくれていたならば‥‥}}}|| ||<:>세메테 카레가 못토 기카이라시쿠 아츠캇테 쿠레테 이타 나라바|| ||<:>적어도 그가 좀더 기계답게 대해주고 있었더라면‥‥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jfrudejr1&logNo=110111829092|번역 출처]]|| == 관련 항목 == * [[cosMo@폭주P]] * [[하츠네 미쿠의 소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