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머링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other1=기타족 악기의 연주법, rd1=기타족 악기의 연주법, other2=한국의 메탈 밴드, rd2=Hammering(밴드))] [[파일:external/74a7978f44d91622f0de8e95d5d61555b6a50db054541bd075576dce5642808d.gif|width=300]] [[파일:KakaoTalk_20220608_161848495_18.gif|width=300]] [[프로레슬링]]에서 [[펀치]]는 원칙적으로 [[프로레슬링/기술/반칙|반칙 기술]]이다. 그런데 이때 반칙의 기준은 '''주먹을 꽉 쥐었냐(closed-fist) 꽉 안 쥐었냐'''라는 애매한 기준이므로, 주먹을 꽉 쥐지 않고 대충 오므린 뒤 손바닥 부분이나 측면으로 치는 기술은 반칙으로 판정되지 않는다. 즉 [[따귀]]의 변형판인 셈인데, 사실상 경기 중엔 펀치와 다름없이 쓰인다. 이런 오픈 피스트 펀치를 두고 [[한국]]에선 '''"해머링"'''이라고 부른다.[* "해머링"은 북미나 일본에서는 쓰이지 않는 용어다. 이를테면 해머링으로 유명한 [[제리 롤러]]는 북미권에서 '레슬링에서 가장 펀치를 잘 쓰는 선수'로 불리고는 하고, 일본에서는 너클(ナックル)라는 표현이 쓰인다.] 경기 중 심판이 종종 선수가 해머링을 할 때 주먹 모양 제스처를 하며 주먹 꽉 쥐고 때리지 말라는 경고를 보낸다. 이는 "왜 레슬링 경기에서 다들 펀치를 쓰느냐"는 의문에 대한 설정놀음식 해결법이다. [[찹]]과 엘보우를 주로 쓰는 일본 프로레슬링의 근접 타격전과 달리 북미 레슬링은 엘보우를 잘 안쓰고 해머링이 주요 타격기이다. [[스티브 오스틴]], [[믹 폴리]]가 현역시절 좋은 브롤러로서 선보였다. [[드웨인 존슨|더 락]]의 [[https://www.youtube.com/watch?v=m0Ir7mYmrHE|펀치 콤보]]에 '스맥다운'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는 서술이 적혀 있었으나 이 또한 더 락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laying the smackdown 또는 layeth the smackdown'''이라는 표현이 잘못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저런 표현은 펀치 뿐만 아니라 다른 기술을 사용할 때도 서술로 들어가있고 더 락 특유의 펀치 콤보에는 특별히 이름 붙어 있는 것이 없다. 과거 멤피스 레슬링 출신 선수들이 이러한 펀치를 잘 쓰는 것으로 유명했고, [[제리 롤러]], [[제프 제럿]], [[더치 만텔]] 등이 해당된다. 2019년 제리 롤러는 [[베키 린치]]가 자신을 찾아와 펀치를 가르쳐달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https://411mania.com/wrestling/jerry-lawler-becky-lynch-punches-wwe/|#]] [[찹]]과 더불어 얼핏 보기엔 별로 위험해 보이지 않는 기술같지만 그래도 따라하면 안된다. [[분류:프로레슬링의 기술]][[분류:콩글리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