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언(북위) (문서 편집) [include(틀:위서(북조))] [include(틀:북사)] [목차] == 개요 == 許彦 (? ~ 441년) [[남북조시대]] [[북위]]의 관료로 자는 도모(道謨), 아명은 가둔(嘉屯). == 생애 == 고양군(高陽郡) 신성현(新城縣) 출신으로, 허언의 조부 허무(許茂)는 모용씨의 밑에서 고양태수를 지냈다. 허언은 어린 시절에 고아가 되었지만 독서를 좋아해서 뒤에 승려 법예(法叡)로부터 주역을 배웠다. 이후 [[태무제]] 때 등용되어 점을 잘 쳐서 태무제의 측근이 되었고 태무제의 논의에 참여하였다.산기상시(散騎常侍)로 임명되고 박릉후(博陵侯)에 봉해졌다. 허언은 소박하고 돈후하며 비밀을 지키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궁중의 비밀을 누설하지 않아서 태무제가 더욱 허언을 신임하였다. 뒤에 무창공(武昌公)에 봉해지고 안동장군(安東將軍), 상주자사(相州刺史)에 임명되었다. 허언은 상주에서 뇌물을 받고 불법행위를 많이 저질러서 태무제의 견책을 받았지만 태무제는 허언에게 어떠한 처벌도 내리지 않았다. 이후 441년 선(宣)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분류:남북조시대/인물]][[분류:441년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