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돈의 소용돌이 (문서 편집) [include(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지역)] [목차] == 개요 == || [[파일:external/media.blizzard.com/loadscreen-maelstrom-full.jpg|width=100%]] || || [[파일:external/wowraider.net/5416_0.jpg|width=100%]] || [[마엘스트롬|Maelstrom]].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지명으로, [[아제로스]] 행성의 한복판에 위치한 거대한 소용돌이를 이르는 말이다. 최초로 언급된 작품은 [[불타는 군단]]과 칼림도어 이야기가 소개된 [[워크래프트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대륙간 이동시 로딩화면에 그려진, 지도 한가운데의 거대한 소용돌이가 바로 이곳이다. 와우 오리지널 시네마틱 제일 첫 부분에서 보여주는 것도 혼돈의 소용돌이인 만큼 계속 언급이 되었다. 또한 [[다크문 유랑단]]에서 주는 장신구 중에 다크문: 혼돈의 소용돌이도 있었다. (근접 공격시 일정 확률로 200-300 자연 피해 입힘) 초대 [[영원의 샘]]이 [[세계의 분리]]로 파괴되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뒤틀림으로, 당시 폭발의 여파는 하나의 땅덩어리였던 칼림도어 대륙을 산산조각내어 버릴 정도였다. 1만 년 전 여기서 [[나이트 엘프]]의 [[여왕]] [[아즈샤라]]가 [[살게라스]]의 소환 의식을 집전했으나 [[말퓨리온 스톰레이지]]를 비롯한 영웅들의 활약으로 막아낼 수 있었다. 영원의 샘이 파괴된 뒤에 아즈샤라와 추종자들이 도망친 [[나가(워크래프트 시리즈)|나가]]의 수도 '[[나즈자타]]'가 혼돈의 소용돌이의 아래에 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대격변]] 때 공개되었는데, 엉뚱하게도 나즈자타가 아닌 정령계 [[심원의 영지]]로 통하는 입구가 되어 있다. 나즈자타가 아닌 심원의 영지로 통하는 이유는 하필 혼돈의 소용돌이에 정령계로의 균열이 열려버렸기 때문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인스턴스 던전 [[용의 영혼(던전)|용의 영혼]]에서는 이곳에서 [[데스윙]]과 나머지 [[용의 위상]], [[스랄]] 및 모험가 간의 마지막 결전이 펼쳐진다. 데스윙은 혼돈의 소용돌이를 통해 다시금 심원의 영지에 숨어들어 상처를 회복하고자 하였으나, 용의 영혼에 피해를 입고 혼돈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추락, 이후 [[데스윙의 광기]]에서 모든 것을 파괴해버릴 '''2번째 [[대격변]]'''을 일으킬려고 했지만 모험가와 위상들의 방해와 스랄이 쏜 최후의 [[용의 영혼]]의 공격에 맞고 패배하여 소멸되었다. [[데스윙의 광기]] 이후 이 소용돌이를 들여다보면 데스윙의 무지막지한 에너지 때문인지 혼돈의 소용돌이가 붉게 물들여져 버렸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의문이다. 새로운 떡밥이 될지, 그냥 묻혀버릴지는 블리자드의 마음에 달렸다. == [[군단(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군단]] == 혼돈의 소용돌이의 일각이 주술사 [[직업 전당]] [[아제로스의 심장(군단)|아제로스의 심장]]으로 등장했다. 원래 맵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었다는 설정이였으나 [[부서진 섬]]의 등장으로 인해 약간 좌측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 [[격전의 아제로스]] ==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즈샤라가 직접 [[나즈자타]]를 육지로 만들어 버린다. 이는 [[바쉬르]]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한 제작진의 의도 하에 구현된 것이다. 부서진 섬에 의해 좌측으로 밀렸던 것이 다시 우측으로 살짝 돌아왔다. [[분류:워크래프트 시리즈/지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