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동철 (문서 편집) [[분류:주 헝가리 북한 대사]] [[분류:주 쿠바 북한 대사]] [[분류:주 몽골 북한 대사]] [[분류:1905년 출생]] [[분류:1990년 사망]] [[분류:애국렬사릉 안장자]] [[분류:금야군 출신 인물]] [목차] == 개요 == 북한의 정치인, 외교관. == 생애 == 1905년 1월 16일에 함경남도 금야군의 빈농 집안에서 출생하였다. 1923년 사립학교 졸업 이후 공부를 더 하기 위해 만주로 넘어갔으나 별 소득을 얻지 못하고 돌아왔다가 1925년에 친구들과 같이 소련으로 넘어갔다. 이후 원동대학에서 1년간 공부하다가 병으로 중퇴했다. 1930년, 소련 해군에 입대하였으며 이후 동방노력자공산대학에 진학했다. 1934년 6월, 대학을 졸업하여 조선으로 파견, 서울에서 반일지하투쟁을 전개하다가 1940년 6월에 체포되어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했다. 해방 이후 석방되어 해주로 들어와 조선로동당 황해도 당위원회 조직부장에 임명되었다. 1947년에 조선인민군에 입대, 해군 건설에 참여하였으나 소련계인게 문제가 되었는지 1954년 2월, 몽골 대사로 파견되는 등 주로 외교 업무에 종사하였다. 1957년 5월 9일, 몽골 대사에서 소환, 후임으로는 5월 23일, [[박광선(1914)|박광선]]이 임명되었다. 5월 9일, [[안영(1903)|안영]]의 뒤를 이어 헝가리 대사에 임명되었다. 1959년 11월 14일, 헝가리 대사에서 소환되어 리동건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귀국했다. 1961년 1월 23일, 쿠바 대사에 임명되었고 1966년 6월 22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장정환]]에게 쿠바 대사 자리를 물려주고 귀국했다. 귀국 한 후 1966년부터 내각에서 국장으로 일하면서 조용하게 지내다가 1990년 2월 7일에 사망하였다. 이후 시신은 [[애국렬사릉]]에 안장되었다. == 참고문헌 == * 조선대백과사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