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 (문단 편집) === '''{{{#888888 중립}}}''' 세력 === '''{{{#888888 중립 선}}}''' '''{{{#DDDD00 생존자}}}'''는 죽지 않길 빌자.(...) 차라리 '''{{{#00FF00 보안관}}}''' 등의 시민 세력으로 거짓 주장하자. 만약 '''{{{#DDDD00 생존자}}}'''라고 주장하면 마녀 사냥하듯이 시-맢-중악 모두가 당신을 죽일려고 달려들 것이다. --이리 죽으나 저리 죽으나-- '''{{{#66FFDD 기억상실자}}}'''는 이길 것 같은 세력의 직업으로 변해 승리하도록 하자. ~~시민이 될 수 없는 설정일 때 판이 시민이 매우 유리하게 돌아간다면 그냥 가만히있자.~~ --업적을 원한다면 기억상실자 또는 나무그루터기 직업으로 변하자.-- ~~짜릿함을 느끼고 싶다면 중립 살인직으로 변해 진정한 기통수를 보여주자.~~ '''{{{#FFAAFF 어릿광대}}}'''는 자신이 시민 세력이 아닌 것처럼 의심하게 만들면 된다. '''{{{#00FF44 형사}}}''', '''{{{#44FF00 감시자}}}'''에게 발각당할 수도 있기에 대량 학살자가 있는 게 아닌 이상 괴롭히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확직이 나왔을 때 또는 크리를 띄워서 개기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어쩌다 악직을 잡아 확직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 상황의 경우 시민 세력이 불리해지게 만든 다음 악 세력에게 사형 당하는 방법이 있다.] 모함한 대상이 처형당하면 다음날 추궁받는다. 이 때는 처형자 코스프레하거나 스목을 조금 이상하게 말하고 처형당하면 된다. '''{{{#88CC00 자경대원}}}'''이 있다면 괜히 깝치지 말고 가만히 자기 목숨이 붙어있기를 빌자. 극후반 시세표가딸려서 못 이길것같으면 악직이나 시세랑 딜을 해보자 잘하면 이길가능성이 있다. '''{{{#AACCFF 처형자}}}'''는 적절한 조사직 코스프레를 병행해 목표를 크리 띄워서 죽이도록 노력하자. --물론 재수없이 목표가 '''{{{#23EF32 원수}}}'''나 '''{{{#44FF44 시장}}}'''이면 얄짤 없다.-- 혹은 판사의 익명투표 때 '(목표 대상) ㄱㄱ'라하면 꽁승을 챙길 수도 있다. '''{{{#ADC4D6 행상인}}}'''은 그냥 내 할 일(=물품 판매)만 잘 하면 된다. 행상인의 경우는 물건만 잘 팔기만 하면 되는데, 무슨 이유인지 사람들이 행상인을 생각보다 많이 싫어하는지 확직이고 뭐고 그냥 죽이는 경우가 잦다. 마약이나 시한폭탄으로 타인을 죽게 할 수 있어서 세력이나 모드에 따라서 행상인이 마약이나 시한폭탄을 팔았을 경우 타깃이 되는 경우도 많다. 마약이나 폭탄 등으로 시민 중요 세력이 죽었다면 시민이 게임을 포기하고 행상인을 단 뒤에 자살하는 짓을 하기 때문. 또 게임이 너무 잘 풀려서 물건을 다 못팔고 끝난다던가, 첫날부터 다이아 반지 같은것만 잔뜩 나와서 못파는 경우도 잦아서 생각보다 승리 챙기기 빡세다. 역병전파자는 조용히 사람들에게 역병을 묻히며 퍼뜨리고 다니다가 모든 사람에게 역병이 묻어있을 시점에서 파멸의 역병이 되어 게임을 터뜨릴지, 혹은 파멸의 역병이 되기 전에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여 사형시켜달라고 할 지를 선택하면 된다. '''수호 천사'''는 목표와 접선하여 두 번 뿐인 능력을 상황에 맞게 써야 한다. 죽어서도 능력을 쓸 수 있으니 죽었다고 바로 나가지는 말자. '''{{{#4e5771 변호사}}}'''는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기본적으로 자기 의뢰인이 어떤 직업인지 파악하자. 셋의 세력이 모두 같으면 잭팟. 대부분의 경우는 세력이 다른 사람이 1명 이상 존재한다. 이런 경우에는 끝까지 같이 갈 세력과, 중간에 밤에 처리할 세력을 골라야 하는데, 보통은 시민과 함께 간다. 임무에 실패할 경우, 인간쓰레기가 되어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는 점을 기억하자. '''{{{#888888 중립 악}}}''' '''{{{#6622CC 마녀}}}'''는 조사직을 교란하거나 확직을 '''{{{#AAFF55 퇴역군인}}}'''에게 갖다 버리는 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초반엔 당연히 악 세력을 도와야 하지만 후반에 악 세력이 2명 이하인 경우 오히려 역통수를 노려볼만 하다. 또는 저주를 사용해 반전을 만들 수도 있다. '''{{{#BBCC88 회계사}}}'''는 보통 '''{{{#CC0000 마피아}}}'''/'''{{{#2851CC 삼합회}}}''' 세력의 충견 마냥 착실하게 시민 세력을 고자로 만드는 경우가 일반적인 플레이지만 회계 결과와 '''{{{#55CC11 버스기사}}}'''의 유무 등을 유추해서 시민 세력에게 투항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아서 중립 악 직업 중 가장 많이 통수 당하는 직업이다. 회계한 '''{{{#CC0000 마피아}}}'''/'''{{{#2851CC 삼합회}}}'''를 크리로 띄워 죽이고, '''{{{#55CC11 버스기사}}}'''에게 일부러 자가 회계를 당하면 성공! 그 이후에 죽어도 시민 세력이 승리하면 회계사로 승리하게 된다. 단, 당연히 빡친 '''{{{#CC0000 마피아}}}'''/'''{{{#2851CC 삼합회}}}'''가 죽이러 오거나 시민 세력이 투항을 안 받아주고 죽일 수도 있으니 주의. '''{{{#BB6655 판사}}}'''는 낮에는 무적과 다름없는 직업으로 위기에 빠진 악직을 도와주면 보통 함께 이기기 쉽다. 다만 이렇게 까지 해줘도 통수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단념하자. 차라리 판사가 있다고 밤에 어필하지 말고 게임 중 후반을 노리자. '''{{{#993322 인간쓰레기}}}'''는 대부/용두에게 영입되길 빌자. 혹은 다른 악직들을 도와 생존의 목표를 달성하자. 님프는 능력을 사용한 시장/원수 등을 교란해 투표권을 없애거나 오더를 내리지 못하게 하여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자. 단 감시자를 조심해야 한다. 비밀조합장이 있는 설정에서 다른 확직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누군가가 자신이 비밀조합장임을 주장하면 자신이 조종하는 사람이 맞비조를 말하게 하여 혼란을 주는 것도 효과가 꽤 좋다. '''{{{#888888 중립 살인직}}}''' '''{{{#FF00CC 연쇄 살인마}}}'''는 장인정신으로 한명씩 죽이다보면 운좋게 승리할 때가 많다. 능차킬을 조심하자. 요즘은 대부분의 설정에서 밤 무적이 부여되지 않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되는 마피아/삼합회 세력을 빠르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BB4455 대량 학살자}}}'''는 사람이 몰릴 것 같은 곳에 가서 최대한 살인을 많이 하자. 단, '''{{{#00CC66 경호원}}}'''까지 올 정도로 몰릴 것 같은 곳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FFAA00 방화범}}}'''은 들키지 않게 조심하며 기름을 바르고 적당히 불을 피우자. 옵션에 따라 이동 가능 직업에게 묻히면 더 좋다. --조용히 원기옥을 모아라-- 파멸의 역병이 나왔을 때부터, 사람들은 밤에 일부러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파멸의 역병이 하룻밤에 한 명씩밖에 못 죽이는 경우가 많다. * 이교도 세력 '''{{{#BB44AA 이교도}}}'''는 초반에 1명 정도는 개종하고 눈치를 봐서 후반에 폭풍 개종을 하면 된다. 이교 세력이 많지 않으면 후반으로 갈 수록 불리해지니 유의. 물론 첫날에 뒤지면 답이없다만... '''{{{#AA55FF 요술사}}}'''는 뒤질 것 같은 놈을 살려서 '''{{{#BB44AA 이교도}}}'''를 만들면 그 게임의 60%는 해냈다고 보면 된다. 단 '''{{{#CC0000 마피아}}}'''/'''{{{#2851CC 삼합회}}}''' 세력과 시민 세력 중 한쪽이 처발릴 경우 그 판은 이기기 힘들다. 맹독술사는 연쇄살인마처럼 장인정신으로 죽이면 된다. 하지만 독이 퍼지기 전에 마피아 등이 먼저 죽여버린다던가 하면 능력 한 번을 날린 꼴이 된다 주술사는 능력을 발동시키기가 역병전파자보다도 더 힘들다. 죽지 않을 것 같은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주술을 걸자. 광신자는 비밀조합이나 마피아, 삼합회 또한 개종이 가능한 대신 개종을 하면 자신이 죽는다. 다른 이교도들처럼 평범한 시민을 노리는 것은 낭비이다. 또한 네크로노미콘을 얻기 전까지는 무능력하다. 인형술사는 복화술사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