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t/ (문단 편집) == 성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lding [ 펼치기 ▼ ] [[파일:StartWithHowToReadABookv24MB.png|width=100%]]}}}}}}|| || {{{#ffffff '''이들이 만든 서양 문학, 비문학의 계보''' }}} || 특징이라면 [[스노비즘]]이 강하며 유저들이 [[어그로]]든 진심이든 특정 작품이나 철학에 [[주화입마]]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갓 들어온 신입에게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특히 [[율리시스(소설)|율리시스]])같이 어려운 작품을 추천해줘서 골탕을 먹이는 경우가 있으며, 반쯤 진심으로 [[순수문학]]이야말로 진정 고급 문학이라며 [[장르문학]]을 까는 유저들이나 [[좆문가]]들도 종종 보인다. [[스티븐 킹]], [[아인 랜드]], [[존 그린]], [[J. K. 롤링]], [[조지 R.R. 마틴]][* 다만 마틴은 작품성이 까인다기보다는 타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후속작 쓰는 속도가 느리다는것이 주로 까인다.] 등이 자주 까인다. 장르 문학이 많이 까이는 편이지만 [[J. R. R. 톨킨|톨킨]], [[필립 K. 딕|딕]],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러브크래프트]]는 덜 까이는 편. 자주 언급되는 인물로는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프리드리히 니체]], [[오스발트 슈펭글러]][* '서구의 몰락'을 쓴 역사가. [[파시즘]]과 [[나치즘]]에 큰 영향을 주었으나 본인은 둘을 싫어했다.], [[토머스 핀천]], [[플라톤]], [[카를 마르크스]], [[임마누엘 칸트]], [[제임스 조이스]] 등이 있다. 동양권 작가들중에서는 [[미시마 유키오]], [[다자이 오사무]] 같은 [[일본]] 소설가들이 언급된다. 어려운 책만 좋아하는 곳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밑에 표를 보면 알겠지만 [[몽테크리스토 백작]]이나 [[반지의 제왕]] 같이 소설로서의 재미가 매우 충만한 책들은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