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010-4444-4444 (문단 편집) == 설명 == 약 [[2009년]] [[4월]]까지만 해도 이 번호로 전화하면 [[보이스웨어]] 준우의 음성으로 녹음되어 있는 귀신 이야기가 랜덤으로 나왔다. 베란다에서 99 숫자를 계속 말하는 ~~비둘기야 먹자~ ~~소녀라든지[* 99라는 숫자는 그 소녀가 살해한 사람의 수를 세고 있는 것이다. 베란다에 서있는 그 소녀가 위험해 보인 한 경비원이 소녀를 구하러 가까이 다가갔다가 이상한 힘에 휩쓸려 추락사했으며 그 소녀는 99에서 100으로 숫자를 바꿔 반복하면서 "'''드디어 채웠다'''"라고 말한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7497&s_no=327497&page=13|포 아너 버전]] 이 이야기는 비슷하게 한 아이가 우물에서 이상한 장난을 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이 궁금해서 다가갔을 때 빠뜨리고 숫자를 세는 장면으로 번안되며, 숫자는 랜덤 형태로 나온다.][* 개그로 승화한 버전도 있다. 한 장사꾼이 신문을 팔면서 "속보요, 속보! 99명이나 되는 사람이 한꺼번에 사기를 당했소!" 그러자 그 신문을 사려고 다가간 사람이 신문을 사서 읽어보고 그런 기사는 없다며 화를 냈다. 그러자 장사꾼 왈 "속보요, 속보! '''100명이나 되는 사람이 사기를 당했소!'''"] 화장실에서 갑자기 해피 버스데이 투우우우우우우우우 유"라고 하는 귀신이라든지 홍콩의 한 학교에서 피아노를 치다 배가 고파 손가락을 뜯어먹은 소녀라든지 하는 이야기들이 나오며 한 통화당 5개의 이야기가 나온다.[* 과거에는 3개가 나왔었다.] 가끔 이야기 중에서 처음에 무서운 분위기를 내다가, 끝에서 재밌는 반전이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 선생님께서 문제를 내면 계속 4라고만 대답하는 학생, 지하철을 운전할 때 매일 귀신을 따라다닌다는 아저씨 등이 있는데, 공통적으로 마지막에 이렇게 나온다. "낚... 낚였다! 낚였다! 낚였다... (노래) ㄴㄴㄴㄴㄴ낚였다! 낚였다! (노래) 대략난감! 하핳핳핳핳!"] [[보이스웨어]]로 녹음된 것인지라 그다지 무섭지는 않으나 도중에 나오는 효과음이나 비명소리는 조금 뜨끔할 수도 있다. 혼자 어두운 곳에서 들으면 은근히 무서워진다. 통화료에 대해서 관련 뉴스에 따르면 이 번호는 [[KT]]가 배정받은 번호[* 010의 이 국번대에서 KT는 4200국부터 4499국까지를 배정받았다.]이고 060 같은 특수한 번호가 아니었기 때문에 통화료는 보통 다른 사람과 통화해서 나오는 비용밖에 안 되었다고 한다. 비슷한 예로 과거 '공포특급'이라는 서비스가 2000년 경에 케이블에서 광고를 많이 했던 적이 있다. 공포특급은 추가 요금이 붙는데, 이건 통화료 외엔 아무것도 들지 않는다.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보면 [[대인군자]]인 것은 확실하다. 사실 이런 저주 문자로 인해 사건 사고가 난 일은 한 건도 없는지라 이 서비스와 관계 없는 사람들이 우연히 장난친 듯하다. 운영자는 황정일이지만 아직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 있지 않기 때문에 [[민원]]은 물론 어떠한 문의도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