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 (문단 편집) == 모양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f24t24t42t.jpg|width=100%]]}}}|| [[대한민국]]이나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권 그리고 [[미국]][* 물론 미국은 다민족 국가이고, 특히 유럽 출신 이주민이 많아서 유럽발 이민자가 많은 동부를 중심으로 유럽식으로 적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에서는 일반적으로 수기할 때 그냥 세로줄 하나만 그어서 쓰는 것(I)이 일반적이지만, 유럽권에서는 우상향 대각선을 긋고 세로줄을 긋는 2획(1)이 일반적[* 문제는 이렇게 쓰면 필체에 따라 [math(7)]과 혼동될 우려가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대개 [math(7)]에 취소선을 그은 것([math(\mathsf 7\!\!\!\text{--})])처럼 쓴다.]이다. 심지어 일부 사람들은 대각선이 세로줄보다 긴 경우도 있다. 그리고 드물지만 아래 가로선까지 그어 3획으로([math(1)]) 쓰는 경우도 있다.[* 사실 7도 쓰는 방법이 하나뿐인 다른 숫자와는 다르게 쓰는 방법이 3종류나 있다. 7, [math(7)], [math(\mathsf 7\!\!\!\text{--})].] 이렇게 쓰는 것을 [[세리프|정자]]로 쓴다고 한다. 서구권에서 이렇게 쓰는 이유는 보통 로마자 대문자 l, 혹은 소문자 l[* 수동 타자기 시절 라틴 문자권 타자기에서는 정말 숫자 1을 소문자 l로 대체해서 써야 했다. 즉 숫자 키 1 자체가 배당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느낌표)도 마침표와 [[어포스트로피]]를 겹쳐 찍어 사용해야 했다. 물론 한국이나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생산된 타자기에는 숫자 1이 있기도 했다.]과 헷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메일 등을 자필로 적어야 할 경우 1은 가로선까지 그어 3획으로([math(1)]) 쓰는 것이 좋으며, 0은 ∅으로 적는 것을 권장한다. 여의치 않으면 어떤 것이 숫자인지 정확하게 구분시켜야 한다.[* 방법은 다양하다. 숫자 부분을 빨간색으로 쓰거나, 영문자 몇개, 숫자 몇개 등의 정보를 첨부해도 된다. 또는 한글로 그 풀이를 옆에 적어도 된다. 예를 들어, il10의 경우 '''영문자 2개, 숫자 2개''' 또는 '''아이 엘 일 영''' 등이며 일부 은행에서 인터넷뱅킹 가입시 아이디를 확인서에 출력할 경우에도 비슷한 방법을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