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2년 (문단 편집) === 실제 === * [[음즙벌국]]과 [[실직곡국]] 간에 영토 분쟁이 일어났는데, 이들은 [[신라]]의 [[파사 이사금]]에게 이 분쟁의 중재를 요청했다. [[파사 이사금]]은 [[금관국]]의 [[수로왕]]을 불러 결정하도록 하였고, 수로왕은 분쟁 중인 지역을 음즙벌국에 속하게 하였다. 이후 [[파사이사금]]이 6부에 수로왕을 위한 연회를 개최하도록 했는데, 나머지 5부는 이찬이 주관하도록 했는데 오직 한기부만이 지위가 낮은 사람으로 주관하게 하였다. 이에 가야왕 수로가 노하여 종에게 한기부의 우두머리 보제를 살해하도록 하였다. 이후 그 종은 음즙벌국의 왕 타추간에게 몸을 맡기게 되었는데, 파사 이사금이 보제를 살해한 종을 벌하기 위해 타추에게 그 종을 내놓도록 요구했으나 타추가 보내주지 않았다. 이에 파사 이사금이 노하여 군사로 음즙벌국을 침공했고, 결국 타추간은 스스로 항복하였다. 음즙벌국이 항복하자 음즙벌국과 영역다툼을 했던 [[실직곡국]], [[압독국]] 또한 신라에 항복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