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월 (문단 편집) == 기타 ==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의 앨범 중 가장 유명한 〈디셈버〉(December)가 바로 12월을 테마로 하고 있다. 그 유명한 [[캐논 변주곡]]이 실려 있는 앨범. [[일본]]의 [[비주얼계]] 아티스트 [[각트]]의 싱글 [[12月のLove song]] 또한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가사가 12월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노래이다. [[년]] 문서에서 언급한 대로 [[하루]]가 대략 10만 년에 1초씩 길어지기에 1년의 일 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약 5억 년 가량 지나면 1년이 340일 정도가 되어 12월이 사라지게 된다. 이럴 경우 크리스마스는 날짜가 옮겨지게 된다. 근데 그 정도 지나면 [[태양]]이 너무 뜨거워져서 아마 [[인류]]가 지구에서 살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1981년]]~[[2010년]]의 평년기후와 대비해서 [[1991년]]~[[2020년]] 평년기후가 유일하게 기온이 오르지 않거나 '''내려갔다.''' 그렇다고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유일하게 안받은 달은 아니고, '''2015년''', 2016년, 2019년은 평년보다 높았다. 하지만 2011년, '''2012년''', 2014년, 2017년, 2020년의 평균기온이 낮았으며, 2013년, 2018년 등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라 신 기상 평년치에서 '''유일하게 기온이 하락했다.''' 서울은 이미 1991년~2020년 기준 평균기온이 0.4도에서 0.2도로 떨어져 이렇게 되면 이제 2월과 비슷해지거나 심지어 '''더 낮아졌다.''' 서울은 이미 2월보다 낮아졌다. 사실 2월은 데워지는 시기고 12월은 식는 시기라서 서해안과 남부지방 제외하면 12월이 낮은 곳이 많았으나 더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2020년 12월은 매우 따뜻했던 지난 2019년 12월과는 다르게 추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2020년 11월~12월 사이에 [[라니냐]]가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예측되어 라니냐 특성상 [[한파]]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했는데 실제로 실현되고 있다.[* 다만 그렇다고 라니냐 겨울이라고 다 한파가 오는 것은 아니다. 1998~1999년 겨울은 라니냐인데도 따뜻한 겨울이었다.] 실제로 11월은 13~19일의 초이상 고온 때문에 평년보다 높았지만 13~19일을 빼면 전반적으로 저온을 보였다. 또한 12월은 12일까지는 평년 수준이거나 고온이었는데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기준 최저기온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맹위를 떨쳤다. 그러나 하순 들어 올라 이상 고온이 발생했으나 연말에 또다시 -12도 이하의 한파가 닥쳤다. 서울의 경우 12월 평균기온이 전국보다 더 추운 경향이 있었으며 2020년 12월은 2008년 이후 12년만에 서울이 전국보다 편차가 더 낮지 않았으나 이전의 저온이 너무 강해 평년값이 떨어지는게 확정되었다. 2011~2020년 10개 해[* 2020년은 낮을 것으로 예측되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중 7번이나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아 2011~2020년 모두 평년보다 높은 5,6월과 대조된다. 결국 12월~1월 상순까지 낮아서 12월은 낮기는 했으나 1월 중순 이후 크게 올라 겨울 평균기온은 높았다. 그리고 2022년 12월도 매우 낮았다. 오죽하면 크리스마스에 한강이 얼었을 정도다. 역법이 [[국제고정력]]으로 바뀌면 한국에서 12월 공휴일은 아예 사라지는데, 국제고정력의 12월은 그레고리력의 11월이고, 국제고정력으로 크리스마스는 13월 23일이 되기 때문. 롯데월드의 [[자이로스윙]], [[파라오의 분노]], [[플라이 벤처]]가 개장한 달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