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860년대 (문단 편집) === 아시아 === [[조선]]은 1863년 25대 왕 [[철종(조선)|철종]]시대를 마감하고 26대 왕 [[고종(대한제국)|고종]]이 즉위했다. 그러나 고종의 나이가 어려서 [[신정왕후 조씨]](조 대비)가 섭정을 하고 [[흥선 대원군]]이 전면에 나서게 된다. 흥선 대원군이 집권을 하자마자 개혁을 하게 되면서 유림의 강당격인 [[서원]]들이 줄줄이 철폐되었고 철종 시절부터 기득권을 취했던 [[세도정치]] [[안동 김씨]] 세력이 몰락하게 되었다. [[1865년]]부터 [[1868년]]에 걸쳐 [[임진왜란]] 때 전소(全燒)되어 사라졌던 [[경복궁]]이 복원되었다. [[1866년]] [[병인박해]]와 [[병인양요]]가 일어나면서 조선에 양인(洋人) 군대가 침략하게 되는 기록을 남겼다. 이를 계기로 흥선군은 [[쇄국|쇄국정책]]을 강화하고 [[척화]]정책을 계속 실행하였다. 조선이 쇄국을 펼치는 동안 [[일본]]은 이미 오래전 [[쿠로후네 사건]] 이후 [[보신전쟁]]으로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물러나고 [[메이지 덴노]]의 즉위로 [[1868년]] [[메이지 유신]]을 통해서 [[메이지 덴노]]가 등극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부터 이어졌던 [[에도 막부]]와 일체의 [[막부]] 체제가 무너지게 되었다. [[청나라]]는 [[제2차 아편전쟁]]으로 [[대영제국|영]], 불에 관광 당하고 [[함풍제]]의 동생 공친왕에 의해 베이징 조약이 체결되었다. 이 교섭의 중재로 [[프리모리예 지방|연해주]]는 [[제정 러시아]]에 넘어갔다. (이 영토는 지금의 [[러시아 연방]]까지 이르고 있다.) 뒤이은 [[동치제]]의 재위 중 [[양무운동]]이 진행되었으나 [[태평천국]]을 진압 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내지 못한 시대이기도 하다. [[베트남]]은 제1차 [[사이공]] 조약을 맺고, [[코친차이나]](베트남 남부)를 [[프랑스]]에게 점거 당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