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8if (문단 편집) == 평가 == 전반적으로 해결사에 가까운 옴니버스 플롯으로 진행하다 막판에 종합하여 완결을 이끌어내는 이야기 구조이다. 구성이나 주제 등으로 유사한 작품을 찾자면 [[지옥소녀]]가 있지만, 그것 말고는 상당히 다르다. 지옥 소녀는 호러물이고, 이쪽은 [[아방가르드]]이므로 아예 다르다. 방영 시점에서 작품에 대한 정보는 [[스마트폰]] [[게임]]이라는 사실 뿐이라 인지도부터 바닥을 치고 있었다. 그런데도 1화부터 굉장히 난해했다는 평이 많았고, 청소년 범죄를 나름 속 시원하게 짚은 2화나 고급 3d 동화 느낌의 7화는 괜찮은 평도 있지만, 그 이후부터는 저질 작화에 난해한 연출, 난해한 스토리가 한 층 업그레이드 되어서 시청자에게 혼란만 주었다. 전체적으로 이 점은 [[플립 플래퍼즈]]를 연상케하는데, 플립 플래퍼즈는 판매량은 낮았을지언정 확실한 떡밥 회수와 고퀄리티의 영상미를 뽑아냈으니 망정이지, 이건... 결국 제대로 된 주제가 뭔지 전달하지 못한 채 감독들의 실험작으로 끝난, 애니계의 [[아무말 대잔치]]가 되어버렸다. 나름 뭔가 있어보이는 말과 의미심장한 연출을 노렸으나, 정작 시청자 수가 적어서 별다른 화제를 낳지 못했다. 종합하자면 작화와 연출 면에서 총감독 [[모리모토 코지]]의 [[아방가르드]] 테이스트가 강하게 드러나지만, 어딘가 낡아보이는 스토리 플롯과 난해해도 너무 난해한 연출 구성 등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망한 작품이다. [[분류:일본 애니메이션/목록]][[분류:2017년 3분기 일본 애니메이션]][[분류:모바일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분류:곤조(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