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70년대 (문단 편집) ==== 서양 음악 ==== || [youtube(xbhCPt6PZIU, height=200)] || [youtube(RZ3Bb4UsXhU, start=10, height=200)] || [youtube(T2LUl9C_Yfk, height=200)] || || [[레드 제플린]], ''[[Stairway to Heaven]]'' || [[엘튼 존]], ''[[Goodbye Yellow Brick Road(노래)|Goodbye Yellow Brick Road]]'' || [[핑크 플로이드]], ''[[Time(핑크 플로이드)|Time]]'' || || [youtube(zJ2zHd8vNvk, height=200)] || [youtube(fJ9rUzIMcZQ, height=200)] || [youtube(vydym4wh9Qo, height=200)] || || [[쿨 & 더 갱]], ''Hollywood Swinging'' || [[퀸(밴드)|퀸]], ''[[Bohemian Rhapsody]]'' || [[이글스(밴드)|이글스]], ''[[Hotel California(노래)|Hotel California]]'' || || [youtube(HwKUaYBUYNc, start=10, height=200)] || [youtube(xFrGuyw1V8s, height=200)] || [youtube(fNFzfwLM72c, height=200)] || || [[윙스]], ''[[Silly Love Songs]]'' || [[ABBA]], ''[[Dancing Queen]]'' || [[비 지스]], ''[[Stayin' Alive]]'' || 그야말로 [[록 음악]] 최대의 전성기였다고 할 수 있다. 세계 음악사를 그야말로 들었다 놨던 [[비틀즈]]가 1970년이 개봉박두하자마자 해체해버리면서 이후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초반기에는 [[롤링 스톤스]]의 우위 체제가 드러났으며, [[더 후]] 역시 [[Who's Next]] 앨범으로 최대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러다가, 1960년대 후반 데뷔한 밴드중에서 1970년대 초반 인기를 얻게된 밴드들이 등장했다. [[1971년]] [[레드 제플린]]은 [[Led Zeppelin IV]] 앨범을 발표해 [[헤비 메탈]]과 [[하드 록]]의 전성기를 열었다. [[시드 바렛]]의 탈퇴 이후 긴 방황기를 겪던 [[핑크 플로이드]]도 주목받는 밴드가 되었다. 1973년,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이 전례없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프로그레시브 록]]의 시대가 만개하였으며, 본격적으로 [[킹 크림슨]] 등 여러 프로그레시브 록밴드들이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에릭 클랩튼]]을 중심으로 한 블루스 록 역시 큰 인기를 얻었다. 1970년대 후반 들어 [[AC/DC]]를 중심으로한 [[하드 록]]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비 지스]], [[ABBA]] 등 [[디스코]]풍 밴드 역시 대단히 성공했으며, [[팝 록]]에서는 [[엘튼 존]]과 [[폴 매카트니]], [[플리트우드 맥]]이 큰 인기를 얻었다. 그 외에도 [[글램 록]]의 [[데이비드 보위]] 등이 인기를 얻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 [[퀸(밴드)|퀸]] 같은 솔로 아티스트 및 밴드들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레드 제플린]], [[블랙 사바스]], [[딥 퍼플]] 3개의 밴드로 대표되는 [[헤비 메탈]]이 크게 유행하였고 1970년대 중반 이후에는 [[주다스 프리스트]] 등도 활동하면서 [[Nevermind]](1991년) 이전 시기까지 록의 주류 장르로 자리잡았다. 한편으로는 [[라몬즈]], [[섹스 피스톨즈]], [[더 클래시]] 등의 [[펑크 록]] 밴드들이 록씬을 뒤흔들어놓고 장렬히 산화한것 역시 1970년대의 일이었다. [[일렉트로니카]]가 처음 등장한 것이 이 시대다. [[카를하인츠 슈토크하우젠]] 등의 전자음악을 실험한 현대 클래식 음악가들의 영향을 받아 [[크라프트베르크]] 등의 [[테크노]]의 조상 뻘 되는 크라우트록 그룹들이 등장하였으며,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앰비언트]]가 태동하게 된다. 여러모로 다양한 장르가 가장 많이 시도되고 탄생한 시기이다. 차트에서는 '''가족밴드'''가 말 그대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1970년대 초에는 [[카펜터스]]와 [[잭슨 파이브]], 1970년대 말에는 [[비 지스]]&[[앤디 깁]]이 차트를 작살냈다.[* 공교롭게도 이 세 그룹은 각 그룹의 핵심멤버가 요절했는데, 카펜터스의 경우 여동생이자 메인보컬인 캐런 카펜터가 1983년 거식증의 후유증으로 요절했고, 잭슨5의 경우 메인보컬이자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마이클 잭슨]]이 2009년 프로포폴 투약사고로 숨졌다. 비 지스의 경우 메인보컬이자 맏형인 배리 깁은 살아있지만, 나머지 쌍둥이 두 명과 솔로 활동에 주력하던 앤디 깁이 모두 요절했다.] 각 밴드가 추구한 음악은 소프트 팝-펑키 흑인음악-디스코로 달랐지만 어쨌든 이 기간동안 다른 시기에 비해 가족밴드가 훨씬 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