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90년대 (문단 편집) === 기타 === 그 유명한 공전절후의 수집품인 [[띠부띠부씰]]이 나왔던 시기였다. 그리고 유아 프로그램 [[텔레토비]]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0년대]] 들어 [[건축학개론]], [[응답하라 시리즈]] 등 1990년대를 추억팔이하는 영상물이 많이 제작되고 있다. 거꾸로 말하면 1990년대에 청소년기를 맞은 1970년대, 1980년대 초중반 출생들이 주요한 소비세력으로 진입한다는 의미. 또한 오버뮤직씬에서는 [[UV]], 인디뮤직씬에서는 1990년대 K-POP을 컨셉으로 한 [[기린(가수)]][* 후자의 경우, 정확히는 1990년대 초중반의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음악그룹)|듀스]] 같은 뉴 잭스윙, 힙합, [[브레이크]]비트성 댄스 뮤직이다.]이라는 아티스트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서울의 이태원과 홍대 등을 시작으로 밤과 음악사이라는 1990년대 가요를 튜닝해주는 주점형 클럽 체인점도 이런 맥락에서 히트치고 있다. 설립 자체는 2005년이지만 근년의 1990년대 복고풍 붐에 이어서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카더라. 묘하게 [[세기말]]적 분위기가 감돌기도 하였는데 1990년대 초에는 [[다미선교회]]가 시한부 종말론([[휴거]]) 소동을 일으켰다. 1990년대 말로 갈수록 [[노스트라다무스]] 떡밥과 [[Y2K 문제]] 등이 이런 분위기에 일조했다. 한국에서도 IMF 시대라는 경제적 원인이 이런 분위기에 편승하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이 시기 젊은이들의 패션을 다룬 뉴스 영상이 갑자기 [[2016년]]에 재발굴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문서 참고. 이때부터 [[드래곤]]과 [[공룡]]이 한국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드래곤 하트]], [[드래곤 라자]], [[쥬라기 공원]] 등의 영화 및 소설과 [[쥐라기 월드컵]], [[포켓몬스터]] 같은 아동 만화에서 드래곤이나 공룡급의 몬스터가 등장하여 대한민국 전국으로 알려져 퍼져나갔다. 이후 수 많은 [[용덕후]]와 [[공룡덕후]]들이 늘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