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세기 (문단 편집) ==== 이베리아반도 ==== [[스페인]]은 나폴레옹 전쟁 종결 이후 [[페르난도 7세]]가 다시 전제권력을 공고히 하려 했으나 실패로 끝났고 [[라틴아메리카/독립|라틴아메리카 식민지들도 나폴레옹 전쟁의 영향을 받은 민족주의에 힘입어 독립해 떨어져나갔다]]. 한편 페르난도 7세는 [[보르본 왕조]]의 등극과 함께 도입한 [[살리카 법]]을 폐지하여 딸 [[이사벨 2세]]에게 권좌를 물려주려 했으나 동생 카를로스가 반발하여 카를리스타 내전이 벌어졌고, 이념 문제와 결합된 끝에 [[알폰소 12세]]가 즉위하기 전까지 혼란을 달리게 된다. 옆나라 [[포르투갈 왕국]]도 [[브라질]]을 잃었으며 그 브라질의 황제로 즉위했던 [[페드루 4세|동 페드루 왕자]]가 딸 [[마리아 2세]]의 계승을 위해 동생 [[미겔 1세|미겔]]과 내전을 벌이는 등 혼란에 빠졌다가 [[마리아 2세]]의 즉위로 간신히 안정을 되찾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