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NB (문단 편집) == 여담 == * 데뷔 전에는 모든 멤버들이 개인 SNS와 핸드폰을 사용하고 유튜브 채널에 커버영상을 올리는 등 팬들과 소통을 자주 해 왔으나 데뷔 직전에 갑자기 소속사에서 멤버들의 모든 SNS를 삭제시키며 팬들과의 소통을 차단시켰다. 한참 후인 2017년 하반기가 되어서야 공식 SNS가 생겼을 정도다.(페이스북 제외) 물론 대부분의 소속사가 신인가수인만큼 만일을 대비해 SNS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정상이지만, 이쪽은 오히려 단체 SNS와 유튜브 댓글에서 (멤버들을 빙자한) 프로듀서와 팬들과의 소통으로만 진행된 탓에[* 해외팬들을 위해 프로듀서가 영어로도 글을 작성하는데, 원앤비 멤버는 5명인데 뜬금없이 1인칭 시점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멤버들과의 소통은 공식 팬카페와 V앱에서만 할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팬카페는 정회원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중요 글들을 볼 수 없도록 설정된 탓에 해외팬들이 가입을 포기해야만 했다고. 이미지 메이킹이 얼마나 잘 되어있던 건지 해체 이후에도 팬들 대부분은, 멤버들이 댓글을 달아주고 소통해주는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있다. 프로듀서가 멤버인 양 행사해서 순수한 팬들을 기만한 일인데도. 물론 멤버들은 잘못이 없다, 신인이고 하니 소속사가 하라는 대로 했으니까. * 해체 이후에는 소정, [[이다(1994)|이다]]를 제외한 세 멤버가 개인 SNS를 다시 신설했다. * 실제로 원앤비와 [[워너비]] 멤버들은 서로 친한 편이고, 특히 원앤비의 자연과 워너비의 로은은 오래 전부터 친구사이로 서로의 V앱에 자주 등장하곤 했다. 해체 이후 인스타그램 댓글로도 소통하는 모습이 보인다. * 멤버들이 올해 1월경 V앱 방송에서 언급했던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건'''은, 쉽지 않아 활동 당시 찍었던 '''팩트in스타 촬영장에서의 단체사진'''이라고 언급했다.[* 한동안 이 사진이 똑같이 OBS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어 그냥 찍어서 인화를 해서 멤버들에게 준 것으로 보여진다.] * 사실 원앤비라는 팀 이름은 [[상도덕|'''2014년에 트로트 혼성듀오가 먼저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단 한 장의 음반만 낸 상황이어서 소속사 측에서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추정된다.[* 인터넷이나 음원사이트에 검색하면 선배가수 원앤비의 음반이 위에 뜬다. 참고로 선배가수 원앤비는 실제 부부 사이고 현재까지 해체하지 않은 채 행사를 돌며 활동중이다.] 게다가 또 다른 선배가수인 2NB(투앤비)[* [[EXID]]의 [[솔지]]가 몸담았던 2인조 여성 발라드 듀오. 그런데 이 쪽도 [[양수경]], [[선동열]], [[이종범]]의 프로젝트 그룹이었던 [[투앤원]]과 [[2MB]]때문에 데뷔 초창기에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했다.]와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더 유닛]]의 남자 최종그룹 [[UNB]] 때문에 팬들이 이름을 헷갈려하는 일도 잦았다. 이름이 비슷해 비교대상의 인지도에 밀려 검색에도 잘 안 뜨니 팀 이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사례가 아닌가 싶다. * 원래 멤버였던 신혜가 노래 비중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새 멤버 자연의 합류로 자연이 신혜와 비등한 파트 분배가 되었다. '쉽지 않아'는 신혜의 파트가, '다시 겨울'은 자연의 파트가 많다. * 1NB의 공식 SNS는 원래부터 프로듀서가 (팬매니저를 겸해서)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 사실은 원앤비 채널 이름이 Luffy Producer으로 변경되면서 공개됐다. 그 이후로 루피해적왕이 프로듀싱하는 새벽감성레코드 관련 자료들이 올라왔다.], 해체 직후 SNS에서 [[프로듀스 48]]에 출전한 [[미야와키 사쿠라/프로듀스 48|사쿠라]]의 응원영상과 남성 싱어송라이터 새벽두시의 노래를 공유하는 등 '저 여자애는 누구냐', '저 남자가수는 원앤비와 어떤 관계냐', '원앤비를 두 번 죽이냐'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미 올해 초부터 원앤비의 공식계정의 주소와 이름이 여러 번 교체되었고, 타 가수의 영상이 올라가서 팬들이 뿔난 적이 있었다. 아직까지도 팬들은 원앤비 공식계정을 멤버들이 운영하는 줄 알고 있는데 유튜브건 트위터건 인스타건 단 한 번도 멤버들의 개입이 있지 않았다. * 원앤비의 소속사는 다른 소속사들과 비교해도 일을 정말 못 하는 편이었다. 자연과 소울스타의 듀엣곡 '우울한가 봄' 음원을 유통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한 달 뒤에 공개하는 것은 예사고, '쉽지 않아' 노래가 공개되려 했던 2017년 7월 초에 갑자기 벅스뮤직에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사진이 올라왔으며, 하정버전 앨범 티저 이미지를 하정의 웹드라마 '그들이 만드는 세상' 홍보에 쓰는 등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이 보였다.[* 홍보용 앨범 커버도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발매되기 훨씬 이전에 지인과 관계자들의 SNS에서 볼 수 있었다! 앨범커버가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말이다.] 원앤비 명의로 발표된 마지막 곡 '봄이 오면 뭐해' 곡도 자연의 V앱 방송에서 다음 날 정오(일요일)에 나온다고 알려줄 정도. 깜짝발표라 하기엔 앨범쟈켓과 홍보도 너무 성의가 없었다. 위의 문단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팬들을 모으는 일을 포기한 채 바이럴 마케팅에만 집중한 탓에 SNS에 원앤비, 1NB, 쉽지않아, 다시겨울 등등의 코멘트를 검색하면 똑같은 문구의 글과 아무렇게나 만든 바이럴 계정들이 눈에 띄는 것을 알 수 있다. 데뷔 전에 외국 팬들이 원앤비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해왔지만 계속된 데뷔 연기로 대부분 떨어져 나갔으며, 데뷔 이후보다 해체하고 나서야 팬들이 붙는 등 처참한 문제가 있었다.[* 오죽하면 활동 때보다 해체한 소식 자체를 해외에서 주목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미 탈퇴하고 SNS 활동을 재개한 신혜가 원앤비로서 마지막 글을 작성했던 4월 27일, 해체를 발표한 지 열흘이 되어서야...] 뒤늦게서야 정신을 차리고 V앱으로 팬들과 소통하려 노력했으나, 의도를 알 수 없는 해체방송과 멤버들의 잦은 이탈로 가뜩이나 적은 떡밥에 지친 팬들한테는 V앱이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초반엔 V앱 방송을 한다고 알려줬으나, 어느 순간부터 내려놓았다. 그래서 V앱 방송을 하는 것도 몰랐던 팬들이 많았다.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SNS 뿐이었는데, SNS를 관리하는 팬매니저와 프로듀서가 근황을 공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었기에.] 원앤비로 인기를 얻었으면 원앤비 전용 계정을 유지하고, 회사 계정을 따로 만드는 것이 맞는데, 계정을 통합하여 여러 가수들을 관리하려다 보니 팬들이 이탈하는 총체적 난국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었다. 한편, '스토커' 뮤직비디오 조회수 이벤트에 상금을 건 것과 갑작스럽게 뮤비 조회수(다른 영상들에 비해서)가 올라가는 상황에 팬들이 의심한 바 있었는데, 아무래도 신인이었다 보니 묻힌 것 같다.[* 뮤직비디오 조회수 이벤트를 많은 아이돌이 진행하는 것은 맞지만, 대부분 안무영상이나 특별한 팬 서비스 이벤트를 위해 100만 200만 이런 식으로 정해두는 편인데 원앤비 같은 경우 상금을 걸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었다. 게다가 소속사 측에서 이를 홍보하는 동영상을 만들었다.(...)] * 2018년 4월 초 갑자기 유튜브와 네이버tv 원앤비 채널에 웹드라마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 1화가 공개되었는데, 동시에 2017년 9월에 1화를 촬영한 직후 [[더 유닛]] 출연 및 여러 문제들로 촬영이 중단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오랫동안 V앱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다의 근황을 궁금해했던 팬들이 영상을 보자 '이다가 아직 원앤비 멤버로 있구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 때 이미 멤버 이다가 탈퇴한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후에 밝혀졌다)이었다. 탈퇴한 사유는 전 멤버 정유 때처럼 공개되지 않았다. * '스토커' 뮤직비디오를 [[일본]]의 만화가 [[이토 준지]]가 극찬했다고 한다.[* [[파일:이토준지극찬.jpg|width=100%]] [[파일:201702.jpg|width=100%]]] * 2017년 12월에 JTBC 라이징클럽이라는 방송에서 원앤비가 게임 성우로 도전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는데, 현재까지도 해당 게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게임테일즈의 프로젝트 S(가제)로 추정된다. [[https://tv.naver.com/v/2457462|#링크]] [[분류:1NB]]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