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분만 (문단 편집) == 활동 중단 및 재개 == [[2022년]] [[5월 30일]] 공지에 의하면, 운영진의 건강 상태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이상 채널을 운영할 수 없고, 언제 다시 재개할 수 있다고 확답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추후 재개 과정에서 제작진이 교체가 된 것을 미루어보아 내부 갈등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folding [ 커뮤니티 전문 펼치기 · 접기 ] ||안녕하세요. 1분만입니다. 지난번 업로드 중단 문제로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했었는데, 연이은 공지가 좋지 않은 소식이어서 정말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우선 앞으로 1분만 채널은 운영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운영진의 건강 문제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채널을 운영할 수 없는 상황이며, 언제부터 다시 재개할 수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예전 지식스토리 채널을 시작으로 1분만 채널을 개설하며 지금까지 달려오는 동안 많은 분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모두 믿을 수 없을 만큼 신기하고 기뻤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종종 스트리밍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기도 하며 정말 재미있게 운영했는데요. 어느새 90만을 돌파하며 꿈만 같았던 100만을 향해 달려가면 되는 상황에서 이런 소식 전해드리게 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채널을 운영한 지가 1년 반 정도 되었는데요. 어찌 보면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 기간에 제가 1분만이라는 채널과 저희 시청자분들께 가진 애정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에 채널 운영이 어려워진 것에 대하여 저도 너무 속상하고 마음 아플 따름입니다. 아마 채널 운영이 재개된다고 해도 제가 참여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서,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1분이라는 시간을 제가 채워드릴 수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언젠가 유튜브를 통해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분만 올림|| }}} [[2022년]] [[6월 14일]]에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고, "주말" 등 몇몇 팀원들이 빠지는 대신 새 팀원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2022년]] [[6월 24일]]에 새로운 팀원 추가 모집하였다. [[2022년]] [[8월 15일]]에 공개한 팀원 수는 6명이다. [[2022년]] [[8월 14일]], "[[주말이]]" 채널에 업로드 영상에서 1분만에서 목소리를 담당하던 성우와 제작진은 따로 [[주말이]] 채널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주말이 채널에서 밝힌 바로는 1분만은 [[지식스토리]]와 함께 성우(주말)+편집자팀이 운영하는 제작팀이었는데, 내부에서 마찰이 생겨서 채널을 두고 이전에 활동하던 1분만의 제작진과 성우가 따로 갈라져서 나온 것으로 밝혔다. 1분만에서 편집을 담당하던 편집자들도 1분만에서 나오고 퇴사했으며 주말이 채널에 합류한 것으로 밝혔다. 즉, '''지금의 1분만 채널은 이전과는 다른 제작진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성우도 교체되어 8월경 영상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 여파로 인해 기존 성우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팬들 때문에 복귀 이후 영상 조회 수와 구독자 수가 줄어들었다. 기존 성우 주말이는 목소리가 낮고 중후한데 비해 새로운 성우는 목소리가 높고 가벼운 느낌이다. [[주말이]]에서 밝히길 1분만의 앞으로 건승을 빌어주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한다. 성우가 바뀐 이후 초기 조회수는 여전히 최소 20만을 기록하며 성행하고 있었다. 바뀐 성우가 기존의 성우와 목소리 톤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앞으로도 기존 1분만 감성을 느끼고 싶어 하는 구독자들이 더 있기 때문에 주말이 채널로 더욱 많이 이동할 가능성도 있었었다. 위 상술한 여러 이유 때문에 2022년 5월 90만 구독자를 돌파했음에도 약 1년 가까이 구독자가 증가하지 않고 유지만 되고 있었다. 2023년 연초부턴 조금씩 구독자가 감소하여 92만 명대가 위태로워졌었으나 현재는 다시 점진적 증가 중이다. 2023년 9월 기준으로 96.2만명인 상태. 한편 평균 조회수는 어그로와 사이버 렉카화 문제 때문인지 이전의 절반 이하 수준인 10만 초반 대로 하락하였다. 게다가 과거에 올렸던 영상을 그대로 올리거나 비슷한 영상만 주구장창 올리다보니 더 조회수가 떨어졌고 아예 썸네일 자체부터 더 이상은 손이 안 간다는 댓글도 달렸다.[* 2024년 3월 13일 기준 초심을 잃은 것에 대하여 사과영상을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