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호선(웹툰)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서지원''' [[파일:attachment/1호선(웹툰)/juingong.png]] 본작의 주인공으로, 가끔씩 의도적이진 않지만 민폐를 끼쳐서 댓글로 대차게 까이고 있다. 노숙자의 정보를 듣고 꿈도 희망도 모조리 꺾여버리지만, 그래도 1화때 성북역을 떠나는 것으로 그려지는 걸로 보아 완전히 희망을 버리진 않은 것 같다. 다른 면역자들과 달리 한쪽 눈만 변형됐다. 군의관들의 검사 결과 체내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다고. [[이름이 밝혀지지 않는 등장인물|주인공인데도 스토리 진행 중 여태 이름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마지막화 바로 전인 65화에서 이름이 밝혀졌다. 혜정의 아파트에 도착해서 문을 두드리는데 응답이 없자 다른 사람들처럼 죽었다고 망연자실하고 있을 때, 뒤에서 누군가가 '지원아...서지원'이라는 말을 하며 이름을 언급한다. 그 누군가가가 혜정이었다(!) 혜정이가 연구원과 연구 시설로 갈때 1호선을 따라 다시 걷게 된다. * '''혜정''' [[파일:attachment/1호선(웹툰)/hyejeong.png]] 주인공의 여자친구로 주인공의 부모님은 연락이 안 되는데 혜정이와는 연락이 닿아서 주인공이 망월사역까지 걸어가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 때문에 주인공은 불효자라며 더 까이고 있다~~[* 근데 사실 주인공의 핸드폰을 보면 주인공의 엄마에게 계속 전화를 한 것으로 나온다. 게다가 영등포역편에서는 처음엔 부모님이 걱정되어 부산행 열차에 탑승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부산행|음??]]--] 다만, 노숙자의 말에 의하면 작중 이미 고인이 되었을 확률이 높다..[* 63화에서 외국 군의관들의 대화에서 한반도에 여자 생존자들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말이 나오면서 확인사살됐다....] 근데 작가가 마지막화에 기적적으로 살려냈다. 혜정이 살아있으니 바이러스를 치료할수 있다는 것이니 나름 희망이 있는 결말이었지만 개연성이 없다고 논란이 많다. * '''노숙자''' [[파일:attachment/1호선(웹툰)/nosukja.png]] 주인공이 사람들에 맞을 때 도와준 사람. 처음엔 주인공에게 책임감있고 마음좋은 사람처럼 보여졌는데, 예를 들어 모르는 사람인 주인공에게 자신의 식료품을 주고, 충고를 해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주인공이 불을 키지 말라는 경고를 잊고 화장실의 불을 키는 바람에 감염자가 나타났을 때 그냥 외면하고 도망쳤다.[* 이후 다시 만났을때 노숙자보고 자신을 버리고 도망갔다고 화를 내자 노숙자는 자신이 불을 키지말라는 충고를 무시했기에 이렇게 된거 아니냐며 반박했다. 사실 노숙자가 서지원에게 보금자리와 식료품을 주며 불을 켜지말라는 경고를 한 것을 잊어서 일어난 일이기에 틀린 반박은 아니다.]~~은혜를 원수로 갚는 녀석~~ 가장 최근에 회상장면에서 의사 이민우과 대화하는 장면이 나왔다. 트라우마를 가진 이민우를 자극해서 죽게 만든게 이 노숙자인것 같다. 최근에 또 나왔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를 말한다. 바이러스가 여자에게는 치사율 100%라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