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영화) (문단 편집) == 개요 == >'그들이 경고한 마지막 날이 온다!' >---- >한국 캐치프레이즈 [[재난 영화]]로 유명한 [[롤랜드 에머리히]]의 영화. 배급은 [[소니 픽처스]][* 그래서인지 영화 상에 소니 노트북(VAIO)이라든가 [[PSP]] 등 소니 제품이 무더기로 [[PPL|등장]]하는 것이 보인다.]에서 맡았다. [[2012년 지구멸망설]]을 주된 내용으로 삼았기에, 2009년 작품임에도 제목이 '2012'다. 개봉 시점 기준으로 근미래를 다룬 영화. 전지구적인 재앙이 잇달아 터지기 시작하고 인류 또한 멸종의 위기를 맞은 시점에 삼류 SF 작가 잭슨 커티스가 종말을 대비하여 준비된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되어 소원해진 가족들과 함께 생존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이다. 감독의 전작 [[투모로우(영화)]]가 전지구적인 기후 재앙이라면 이번에는 2012년 종말을 필연적인 결과로 잡아두고 지진, 쓰나미, 화산 분화 등 온갖 재앙이 몰아닥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마야 문명의 2012년 종말론 떡밥이 아직 쉰내를 풍기기 이전인 당시[* 2012년이 무사히 지나가면서 쉰 떡밥이 된 것이기도 하고, 마야 문명의 정교한 달력이 2012년에 끝나는 것은 2012년에 인류가 멸종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저 단순히 2012년까지 계산해둔 것일 뿐이라는 것이 증명되면서 "이번에는 꼭!"이라면서 수명을 연장해온 세기말 종말론자들과 함께 완전히 박살나버렸다.] 세간의 관심이 모아진 까닭에 영화로 만들기에는 시기 적절한 주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