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2012, critic=49, user=5.5)]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2012, tomato=40, popcorn=46)] [include(틀:평가/IMDb, code=tt1190080, user=5.8)]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2012, user=2.3)]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413447, user=6.903)]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32430, user=3.22)]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80706, user=8.0)]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005875, user=7.8)]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7ZopO, user=3.4)]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32963, light=53.03)]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49727, expert=5.63, audience=없음, user=7.62)]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48632, expert=5.4, user=7.1)] [include(틀:평가/CGV, code=77002, egg=없음)] 플롯의 허술함 때문인지 평론가들에게는 혹평을 받았다. 애당초 감독의 작품이 평론가들에게 박한 일면이 있다. 그래도 매번 그랬듯이 호쾌한 스토리와 지구를 화려하게 부수는 볼거리 덕분에 관객들의 평가는 좋은 편. 덕분에 개봉 4일 만에 '''2억 2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참고로 이 영화의 순 제작비는 2억 달러. 한국에서는 경쟁작 <[[아바타(영화)|아바타]]>로 인해 대형관([[CGV]] 스타리움/IMAX 등) 디지털 상영이 좌절됐고, 최종적으로 전국 관객 5,462,953명을 기록해 아바타의 벽을 못 넘었다. <[[전우치(영화)|전우치]]>에도 1백만 명 차이로 밀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