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2013년 (문단 편집) == 게임계 == [[리듬 게임]]계에 있어 희비가 엇갈리는 한 해였다. [[BEMANI|BEMANI 시리즈]] 유저들에게는 10년 넘게 정발이 끊겼던 [[beatmania IIDX]]와 [[팝픈뮤직]]이 다시 정발되고, [[댄스 댄스 레볼루션]]이 잠시나마 로케테스트를 갖기도 하는 등 매우 의미가 깊은 한 해가 되었으며, [[EZ2DJ]] 역시 [[EZ2DJ 3rd]] 이래 신작 퀼리티의 최정점을 찍고 시리즈가 새로운 출발을 할 계기를 마련해준 [[EZ2AC : ENDLESS CIRCULATION]]이 출시된 해였다. 하지만 [[DJMAX 시리즈]]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DJMAX Trilogy]]와 [[DJMAX TECHNIKA 3]]가 잇따라 서비스 종료를 하고 개발진이 자꾸 퇴사를 하는 등 악재가 겹친 한 해였다. 그나마 모바일용 [[DJMAX TECHNIKA Q]]가 나와주었지만 이마저도 개발진의 수장인 [[PlanetBoom]]이 퇴사해버리는 바람에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EZ2ON]]은 2013년 한 해 동안 정식 서비스와 서비스 종료를 전부 해내고야 말았다. [[http://ppss.kr/archives/16024|# 2013 기대에 못 미친 온라인게임 TOP10]](최용식 기자) [[http://www.playfam.com/c/view/90001/5/30807|# 플래이팸이 뽑았다…2013 최악의 게임!!]] [[http://www.dailygame.co.kr/view.php?ud=2013122713414126127|# 최고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최악의 게임은'이클립스워']] 이 해 최고의 게임은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아키에이지]]. '[[송재경]]이라는 전무후무한 레퍼런스를 가진 스타개발자 주도로 400억원의 개발비와 6년의 제작기간이 소요됐으며, 역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에서 가장 방대한 자유도와 콘텐츠를 자랑'(최용식 기자의 평)했다. '하지만 지나친 반복작업(노가다) 시스템, 불법 프로그램 횡행, 밸런스 조절 실패, 직원 욕설논란 등 여러 악재 속에 이용률이 꾸준히 줄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진출 결과를 지켜봐야겠으나 이대로 가다간 개발비를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동일 기자)라는 아쉬움 섞인 평을 받기도 했다. [[아크로드2]]도 그런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반면 [[엔돌핀소프트]]의 [[이클립스워]](서버 중단), [[뮤 더 제네시스]](서버 중단), [[열혈강호#s-4|열혈강호 2]], [[에이지 오브 스톰]][* [[켠김에 왕까지]]에서도 다루었지만 역시 흑역사 에피소드가 되었다.] 등은 거의 흑역사가 되었으며, [[넥슨]]사의 [[도타2]], [[프로야구2K]], [[프로 에볼루션 사커|위닝일레븐]] 온라인(서비스 종료.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참고.), [[마계촌]](동명이게임), [[던전스트라이커]] 등도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부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