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2014년 (문단 편집) == 문화 == 한국 가요계에선 전 해에 있었던 [[조용필]] 열풍을 이어간 레전드들의 컴백이 많았는데, '''[[서태지]]''', '''[[이선희]]''', [[전인권]], [[유희열/토이|토이]], [[김동률]], [[이소라(가수)|이소라]], [[이승환]], [[임창정]], [[윤상]]이 새로운 앨범을 들고 나왔으며, [[M.C The Max]]나 [[에픽하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박효신]]도 음원 차트에서 승승장구했다. 그리고 '''[[god(아이돌)|god]]'''와 [[버즈(한국 밴드)|버즈]]도 재결합했다. 한국 영화계는 〈명량〉의 천만관객 돌파로 '이순신 열풍'을 또 불러일으켰고, 미국 [[박스오피스]]의 성적은 전년도에 비해 좋지 못했다. 3억 달러를 넘은 작품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헝거 게임(영화)|헝거 게임 모킹제이 파트 1]], [[아메리칸 스나이퍼]] 3편인데, 2013년에는 4억 달러를 넘은 작품이 [[헝거 게임(영화)|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아이언맨 3]], [[겨울왕국]]이 있었던 것과 대조적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중 어벤져스와 아이언맨 3 다음으로 높은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데 비해, 모킹 제이 파트 1은 이전 두 편과 달리 4억 달러에 도달하지 못했다.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2014년 12월 [[제한적 상영]]을 시작해 2015년 1월 [[와이드 릴리즈]]를 하여 2014년 북미 최고 성적을 올렸다. 성적은 별로였지만 매년 나오는 히어로 영화는 전성기를 맞이했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 같이 히어로 영화의 역작이 나와버렸다. 이 해부터 용병 선수 3명 보유[* 경기당 출전은 2명]와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로 인해 더욱 더 예측이 불가능해진 [[한국프로야구]]와 [[승강제]] 도입으로 더욱 더 치열해질 [[K리그]]도 있다. e스포츠계에서는 [[롤드컵]]이 한국에서 개최되었고, [[삼성 갤럭시 화이트]]가 우승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2014]] 문서 참조. '''한국 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커다란 발전이 시작된 중요한 해이기도 하다.''' 실제로 한국 시장의 애니메이션 시장은 2014년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는데, 2014년 이전은 한국 시장에서 애니메이션 시장이 오직 [[드림웍스]]만 강세를 펼치고, 다른 애니메이션은 흥행에 고전을 겪었다. 그러나 이 해에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애니메이션으로 한국 역사상 최초로 천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는 신화적 흥행을 일으킨 뒤에는 한국 영화 시장에서 드림웍스는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홈]]의 한국 흥행 실패, [[쿵푸팬더 3]]의 역대 시리즈 최저 관객수를 기록하며 침체기를 타기 시작하는 반면 디즈니는 물론 [[픽사]]나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같은 다른 스튜디오는 강세를 얻기 시작했다. [[2015년]]에 [[빅 히어로]], [[인사이드 아웃]], [[미니언즈]], [[몬스터 호텔 2]]의 성공과 드림웍스의 [[홈]]의 흥행 실패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음력 9월에 윤달이 든 해였다. 2014년 윤9월은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였다. * 관련 자료: [[https://www.kofic.or.kr/kofic/business/rsch/findPublishDetail.do?boardNumber=40&flag=1&pubSeqNo=2059|2015년도판 한국영화연감 (영화진흥위원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