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2015년 (문단 편집) == 설명 == >'''[[혼용무도]](昏庸[[無]][[道]])''' >- 교수신문 선정 2015년 [[올해의 사자성어]] * [[http://www.yonhapnews.co.kr/site/4502080100.html|연합뉴스 선정 2015년 10대 뉴스]] [[8.15 광복]] 및 남북분단 '''70주년'''. [[유엔|국제연합(UN)]] 창설 70주년. 아울러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70주년이다. 이른바 "해방둥이"가 고희(70세)를 맞은 해이다. UN은 2015년을 ''''세계 빛의 해''''로 지정했다. 2015년이 '빛은 물체로부터 나온다'는 주장이 담긴 이븐 알하이삼의 <광학의 서> 출판 1000주년이자 오귀스탱 장 프레넬이 '빛은 파동'이라는 것을 발견한지 200주년이 되는 해이면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우주덕]]들은 일제히 COSMIC LIGHT라는 캠페인을 시작하고 있다. 무엇인고 하니 바로 광해측정. [[http://www.light2015.org/Home.html|관련 링크]] 한국은 이 때 마지막으로 출산율이 증가하고(2013년 1.19명->2014년 1.21명->2015년 1.24명), 이듬해부터 내리막을 걸은 뒤 [[2018년]]에는 출산율 0.98명의 사상 최악의 저출산 쇼크가 이어지게 된다. 사건사고가 많고 어수선한 해이기는 했지만 출산율이 마지막으로 증가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해이다.[* 물론 2015년의 출산율은 2015년이 아닌 2014년 4월~2015년 3월의 영향이다. 그렇다고 해도 2016년의 출산율도 1.17로 나쁘지는 않았다. 출산율이 급감하기 시작한건 2017년부터이다.][* 게다가 사건사고가 많고 어수선한 해이기는 했지만 전해와 이듬해에 일어난 사건사고에 비해선 매우 평화로운 해이다.] 심지어는 월별로 따져도 2015년 11월에 출생아 수가 마지막으로 증가한 이후 81개월 연속으로 감소하다가 2022년 9월에 와서야 0.1% 증가로 이 기록이 가까스로 깨지게 되었다. 여담으로 [[2014년]]은 연휴가 많았으나 반대로 2015년은 공휴일이 주말과 5일이나 겹쳐 다소 적은 해였다. [[현충일]]&[[광복절]]&추석 전날&[[개천절]]이 토요일이고, [[삼일절]]&[[추석|추석 당일]]이 일요일이었다.[* 추석 당일은 대체휴일 적용] 대신 [[새해 첫날|신정]]이 목요일, [[어린이날]]이 화요일이라 징검다리 연휴고, [[부처님오신날]]은 월요일[* [[5월 25일]]. [[1977년]] 이후 34년 만에 오는 5월 25일 부처님오신날이고 (1996년은 5월 24일), 공교롭게도 [[2034년]] 부처님오신날과 같은 날이다.], [[한글날]]&[[성탄절|크리스마스]]가 금요일이라 3일 연휴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삼일절, 신정, 설날, 광복절은 대체로 방학에 겹치고, 크리스마스가 방학인지는 학교에 따라서 갈린다. 또 이해 3~12월의 달력이 [[2020년]]과 일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