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문단 편집) ===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과 한중갈등 === 2016년 사회의 큰 이슈 중 하나는 '''[[경상북도]] [[성주군]] 사드 배치 확정'''이다. 정치, 경제, 사회, 지역을 넘어서 대중적인 문제로 부각되었으며 그에 따른 갈등과 분쟁도 폭발하고 있는 상황.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밀월관계로 가는 듯한 한중 양국이었지만 3년 만에 사드 문제로 파열음이 생겨서 [[한중관계]]의 불안정성이 높아졌다. 중국은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에 대한 경제 제재와 압박을 개시했고 한국에서도 일부 누리꾼들과 보수단체에서 내정간섭, 남의 나라 국방에 타국이 왜 참견이냐는 등 다소 반중(反中), 혐중(嫌中)감정이 생겼으며 특히 송영선 전 국회의원은 '''11억 거지떼'''라는 막말로 중국을 자극시켰다. 또, 중국 관영언론이 박근혜 대통령 실명을 언급하며 비판하기도 해서 양국 사이는 사드로 인해서 틀어진 상황이다. 또, 북한의 미사일 논란에도 중국이 미지근한 표명을 하고 북한과 화기애애하고도 밀월적인 관계를 과시하려 하자 국내 일부에서 중국에 대한 반감과 실망감을 표하기도 하였다. 사드로 인한 한중 갈등을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6명이 중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0885514|#]] 양국 언론 모두 냉담한[* 특히 중국 언론은 초기 호평과 달리 세줄짜리 성명 발표가 전부였다고 평가하며 신물나게 깠다.] 반응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 문서 참조. 또 다른 한중갈등 문제로는 [[중국 불법 조업]] 문제도 있다. 계속되는 한국 해경과 중국 불법 조업 어민과의 다툼에서 한국 어민이 중국 어민을 직접 나포하고 중국 측에서는 자국 어민에게 강력한 조치를 하지 말라고 하는 등, 다툼이 계속되자 결국 한국 해경이 M60 화기까지 사용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