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2018년 (문단 편집) === 6~9월 === 여름에는 일본에서 [[2018년 7월 일본 호우|역대 최악의 폭우]]가 내렸고, 전 세계적으로 [[2018년 폭염|극심한 폭염]]이 발생했다. 한국도 6월부터 더위가 찾아오면서 고온이 잦아지더니 7~8월에는 [[1994년 폭염|24년 전]]을 능가하는[* 다만 전국 열대야 기록은 아직 1994년이 더 앞선다.] '''[[2018년 폭염/대한민국|역대 최악의 폭염]]'''이 찾아왔고, 일부 지역은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더웠고(8월 1일 서울 {{{#red '''39.6°C'''}}}, 홍천 {{{#red '''41.0°C'''}}} 등), 가장 오랫동안 무더위가 이어졌다. 그러나 7월은 1994년, 2021년에 이어 3위이며 그들 해한테 밀렸다. 이렇게 장기폭염이 계속되는 와중에 [[솔릭]]으로 인해 폭염이 누그러졌고 이로 인한 찬 공기로 8월 말에는 [[2018년 한반도 폭우 사태|엄청난 폭우]]가 쏟아졌고, 바로 다음달인 9월은 2018년 중 가장 평범한 날씨를 보였고, 큰 늦더위도 없었다. 서울도 1일을 제외하면 30도 이상을 기록한 적이 없다. 반면, 9~10월 일본에서는 태풍 [[제비(2018년 태풍)|제비]]와 [[짜미]]의 영향으로 오사카를 비롯한 서일본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 짜미는 위험반원에 든 동일본도 큰 피해를 입었다.] 이 영향으로 일본 전역에 늦더위가 찾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