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문단 편집) == 설명 == >'''공명지조'''(共命之鳥) - 목숨을 함께 공유하는 새 >----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 [[https://vod.kbs.co.kr/m/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9-0464&program_id=PS-2019210978-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2019 KBS 영상실록]] / [[https://www.yna.co.kr/2019-site/year-end/index|연합뉴스 선정 2019년 10대 뉴스]] ################################# ##텍스트 강조 문법을 남용하지 말아주세요.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 2019년 말 기준으로 대한민국 인구가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147|5,185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연초에 돌아온 황금돼지해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높아지게 될지 주목해 볼 수 있었지만, [[2007년]] 언론이 붉은 돼지의 해를 황금 돼지의 해라고 속였기 때문에 국민에게 신뢰도를 잃은데다가 미신의 영향력이 예전보다 줄어들었고 이미 지난해인 [[2018년]]에도 황금개띠해 효과를 기대했지만 역대 최저인 것을 보면 큰 기대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부에서는 황금돼지해 출산율 상승을 기대했지만 작년 출산율이 0.98명으로 떨어졌으므로 줄어들거라는 반론도 있었다. 결국 출생아 수가 30만 명대에 겨우 턱걸이했고 출산율도 0.92명으로 하락했다.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보면, [[2017년]], [[2025년]]과 같이 주말 공휴일이 5월 12일 일요일의 부처님 오신 날과 9월 14일 토요일의 추석뒷날의 단 이틀뿐인 해이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은 일요일이지만, [[대체휴일]]에 따라 5월 6일 대체 휴일이 실시된다. 또한 [[2013년]]과 달력이 완전히 겹치는 해이다. 그리고 3.1절 이후로는 [[2024년]]과도 같다. [[1919년]] [[3.1 운동]]이 발발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로서 대한민국 국호와 민주공화제가 선언되고 임시 헌장과 정부가 조직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다만 [[대한민국 연호]]로 치면 101년이 된다. 대한민국 연호는 1919년을 원년(1년)으로 보기 때문.]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를 기념하여 '''대한민국 100주년'''으로 선언하고, 2019년이 밝자마자 일제에 저항한 독립운동과 3.1운동, 임시정부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다만 공식적으로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042104015&code=910100|건국 100년이 아닌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계획이다. 불필요한 [[건국절]] 논쟁을 피하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한편 한국 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김구|백범 김구]] 선생이 70주기, [[박정희]] 대통령이 40주기,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10주기를 맞았다. 공교롭게도 이 네 명은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여론조사에서 항상 순위권에 드는 인물들이다. 과학계에서는 [[주기율표]]가 150주년을 맞게 된다. 역사적으로는 [[아폴로 계획|달 착륙]] 50주년, [[동유럽 혁명]] 30주년을 맞이했고, 중화권에선 [[관우]] 사망 1800주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중화민국]] [[국부천대|타이완 망명]] 70년, [[천안문 학살]] 30주년을 동시에 맞이하였다. [[2013년]]부터 이 해까지 7년 동안 4자리 수 해가 모두 달랐다. 이후 [[2020년]]부터 [[2030년]]까지는 최소 1개라도 겹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