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2023년 (문단 편집) ==== AI서비스 열풍과 그 후폭풍 ==== AI서비스가 등장하며 언론보도를 통한 인기를 얻었다. 대표적으로 그림 인공지능과 대화형 인공지능이 있다. 특히 대화형 인공지능은 누구나 활용 가능하고 범용성이 무궁무진하여 특히 화제가 되었다. 그 시작은 [[OpenAI]]의 [[ChatGPT]]였다. 챗GPT는 타임지 표지모델이 될 정도로 각광받았고, 자연스럽고 논리적인 글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논문, 소설, 시, 코딩 만들기 등은 물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22355?sid=105|변호사 시험 합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19288?sid=103|수능 영어시험 정답률 71%]]를 나타내었고, 콜롬비아 판사는 판결문 작성에, 미국 하원의원은 연설문 작성에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면서 전문 분야까지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기존 검색엔진을 대체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업계는 비상에 걸렸다.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가입자는 3개월만에 1억명을 돌파했다. MS, 구글, 네이버 등도 채팅형 AI에 대거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3월 14일에 ChatGPT의 새로운 버전인 [[GPT-4]]가 출시되었다. 언어 능력의 대폭 향상은 물론, 전문지식 답변 정확도 상승, 이미지까지 인식하여 답변하는 능력이 추가되어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혁명 이후 최대의 사건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New Bing]] [[인공지능 검색 엔진]]으로 네세웠고 구글은 [[바드(인공지능)|바드]]를 180개국 중에서 영어, 한국어, 일본어까지 지원하여 LaMDA, PaLM 2 모델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림 인공지능은 범용성은 대화형 인공지능보단 못하지만, 파급력은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그 활용성보다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NovelAI/이미지 제네레이터|NovelAI]]랑 [[Stable Diffusion]]이 대중적으로 유명하면서 이전에 없었던 그림 인공지능에 대한 여러 [[그림 인공지능/논쟁|논쟁]]들과 부정적인 반응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림 인공지능/논란 및 사건 사고|논란]]이 대표적인 게 그림을 무단 학습을 한다거나 일부 게임이나 웹툰과 웹소설 일러스트들이 AI로 사용하는 의혹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우려와 후폭풍도 일어났다. [[메타]]가 17만 건이 넘는 도서와 학술정보를 무단으로 인공지능활용에 쓴다는 보도와 [[프로그래머]]이자 유명 SF작가인 [[테드 창]]은 AI는 인터넷의 흐릿한 JPEG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고, AI설계와 개발에 참여한 구글의 전문가는 도움을 준 일을 후회한다고도 했다. 또한 [[넷플릭스]]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력삭감을 하자 할리우드 작가파업과 배우파업으로 이어져 신작 영화들의 촬영과 공개가 미뤄지고 있다. 또한 [[AI 커버]]도 대세적인데 마치 [[음성 합성 엔진]][* [[VOCALOID]]가 대표적]이랑 [[음MAD]] 것처럼 유사하다. 그런데 문제는 저작권 논란이 있으며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가 심지어 AI 보컬을 이용해 아예 신곡인것 처럼 꾸며서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지만 유튜브는 테러 같은 심각한 사안이 아닌 이상 수사에 협조하지 않기 때문에 유튜브에는 꾸준히 다양한 AI 커버가 업로드되고 있는 큰 문제가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