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3호 (문단 편집) == 명대사 == >'''자기야.''' >---- >왕눈이가 스윗하다는 말이 돌게 된 원인이라고도 볼 수 있는 왕눈이의 제일 유명한 대사. >'''이상하네. [[인육|좋은 고기]]인데..''' >'''나는 예술가예요. 해체하고,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일을 하죠.'''[* 자신을 예술가라고 소개한 말 때문에 등장인물들이 203호의 포스에 겁먹어 누구냐고 소리치거나 뭐하는 사람이냐는 등의 질문이 등장하는 장면에선 그야말로 만능 치트키급의 댓글 소재이다.] >'''좀 더 확실하게 내리쳤어야지.'''[* [[박재열(타인은 지옥이다)|206호]]에게 망치로 수차례 머리를 강타당하고도 살아 돌아와서 한 말. 관계의 종말에서 황윤한에게 눕혀져 얼굴을 맞으면서도 말한다. 이때 댓글 반응이 가관으로, 다들 여기서 뭘 더 해야되냐는 키위의 말에 공감한다.] >'''[[윤종우|당신]]도 우리랑 똑같아. 앞으로 이전 같은 인생은 절대로 살 수 없을 거야.''' >---- > 종우의 환상에서 나온 말 >'''이유?... 이유라... 이유랄게 있나. 사람은 원래 그런거예요. [[윤종우|202호 아저씨]]. 본능적으로 남을 상처입히고.. 겁을 주고.. 약해보이면 물어뜯고 고통스러워 하는 걸 보면 즐겁고.. 다 똑같잖아요? 그것만큼 재밌는 일이 없잖아. 그렇지? 당신도 똑같잖아.''' >'''[[윤종우|넌]] 내 최고의 작품이야.''' >---- > 종우가 차에 치이기 전에 들은 환상 >'''해.''' >'''아저씨는 너무...뻔해서 재미가 없네.''' >'''역시 [[심규헌|당신]]은 실패작이야.''' >'''선생님. 이제야 내가 태어난 이유를 알 것 같아요.''' >---- >유년 시절, 보육원 화재 현장에서 '''아이들을 모두 죽이고''' 그 현장에서 내뱉은 대사. >'''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끝까지 했었어야지 [[류강|넌]] 실패작이야.''' >'''한번만 더 내리쳐요. [[윤종우|202호 아저씨]]. 피부가 찢어지고 두개골이 갈라지는 순간을 느껴봐요. 한 걸음만 더 가면 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거야.''' >---- >마지막화에서 류강의 얼굴에 나타나 종우에게 망치로 완전히 죽이라고 재촉하는 환상 등등 말수가 적지만 등장할 때마다 주옥 같다고 평가받는 명대사들만 읊는다. 특히 특유의 반존대에 자기야를 붙이는 대사는 하나의 밈으로 정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