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21세기 (문단 편집) == 설명 == [[1000|천]]의 자리수가 [[1990년대|1]]에서 [[2000년대|2]]로 바뀐 [[세기]]이므로 뉴 밀레니엄(New Millennium)의 첫 세기이기도 하고, 또 그 때문에 [[2000년]] 당시 수많은 사람들을 흥분의 [[도가니]]에 몰아넣기도 했다. 매 세기마다 오해를 받는 점이지만, '''2000년은 21세기가 아니다'''.[* 기원후 1년이 [[서력기원]]의 원년이라서 기원후 1년~기원후 100년이 1세기라고 생각하고 모든 세기가 이렇게 쳐지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즉, 이 [[문서]]는 정확히는 2001년 1월 1일부터를 서술하고 있어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미 [[2000년]]을 '새천년'으로 인식하여[* 새천년과 뉴 밀레니엄에 관련된 행사들도 거의 대부분 2000년에 다해서 더 그렇다.] 21세기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뉴 밀레니엄 = 21세기'라고 인지됐던 만큼 이러한 사전적 정의에 맞지 않는 서술이 많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3 또는 4로 시작하는 첫 태생은 2001년생이 아니라 2000년생부터 시작한다.] 일단 21세기에 대한 인식이 이러했다고만 알아두자. 또한 [[컴퓨터]]가 천의 자리 숫자가 1인 20세기에 맞추어 세팅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천의 자리 숫자가 2인 21세기가 오면 모든 컴퓨터가 인식을 하지 못해 치명적인 오류가 생길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걱정했으나 보다시피 그런 문제는 생기지 않았다. 이는 [[Y2K 문제]]라고 알려져 있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는 [[20세기]]에 꿈꿨던 21세기와는 달리 다양한 사회 문제가 발생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물론 이 문제는 20세기 초부터 벌어진 세계 대전과 냉전의 공포에 억눌려 있던 요소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온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으며, 선진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