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1세기 (문단 편집) == 21세기의 음악 == [[2000년대]]에는 [[힙합]]과 [[R&B]], [[록 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강세였다. 특히 [[에미넴]], [[넬리]], [[50 센트]] 등 흑인 음악이 주류 자리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록 음악의 경우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과 [[포스트 그런지]], [[얼터너티브 메탈]]이 대세였다. [[콜드플레이]], [[Creed]], [[린킨파크]], [[푸 파이터스]], [[그린데이]] 등이 00년대 음악시장을 휩쓸었다. 또한 [[인디 밴드]]의 인기로 [[아케이드 파이어]]나 [[굿 샬롯]] 등의 밴드들도 메이저 시장으로 올라와 안착에 성공했다. 또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처럼 틴 팝 장르의 댄스 가수들도 큰 인기를 얻었고 R&B 시장에는 [[엘리샤 키스]]나 [[에이미 와인하우스]], [[더피]] 같은 걸출한 신예들의 등장으로 황금기를 맞았다. [[2010년대]]에 접어들어서는 음악시장 내 다양성이 많이 좁아졌고, 기존의 장르들은 재조합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록 음악]]은 '''완전히 쇠퇴했으며,''' R&B 또한 힙합과 재조합되어 아예 새로운 형태로 바뀌는 등 음악시장의 주류 장르가 힙합, 일렉트로니카의 영향력에서 못 벗어나는 등 장르의 다양성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평이 많다. [[2020년대]]에는 [[201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복고주의가 강세를 띄게 되며 [[신스웨이브]], [[시티팝]], [[R&B]] 등 20세기 스타일의 음악이 다시 조명받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0년대]]에 강세를 보인 힙합 장르의 경우 록 음악이 그랬듯 전성기를 지나 하강 및 정체가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1세기에 들어 인터넷의 발달로 디지털 음원 시대가 도래했다. 이 때문에 음반시장이 많이 쇠퇴했는데, [[2010년대]]에 접어들어서는 천만 장이 넘는 앨범도 단 4장 밖에 없을 정도로 음반 시장은 많이 쇠퇴했다. 21세기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2011년]] 발매된 [[Adele|아델]]의 [[21]]으로, 총 '''3,050만 장'''이 팔리며 세계 앨범 판매량 19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 외에도 2002년 발매된 [[노라 존스]]의 [[Come Away With Me]], 에미넴의 [[The Eminem Show]] 등이 각각 2,400만 장과 2,300만 장을 기록하면서 41위와 48위에 랭크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