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5(음반) (문단 편집) == 스트리밍 서비스 중단 == 아델은 이달 초, 스트리밍 사이트에 공개하기 전에 먼저 CD와 유료 다운로드로만 일정 기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래서 앨범 발매 후 <25>앨범의 애플 뮤직과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막아뒀다. 그 이유는 아델은 음악을 들을 때 다운로드를 하고 스트리밍에 대해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발매 후 몇 개월은 가장 화력이 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 당시 스트리밍을 제공했다면 빌보드 싱글 차트나 스트리밍 성적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앨범 <21>은 앨범 출시 18개월(1년 6개월)이 지난 후에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했었고 "Skyfall"도 상당 기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스포티파이의 대변인도 앨범이 발매되는 20일(현지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우리는 아델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스포티파이의 2,400만 유저들도 마찬가지다”라면서 “팬들이 ‘25’를 즐길 수 있도록 아델이 기회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델의 스트리밍에 대한 입장은 이러하다. > "저는 음악은 하나의 이벤트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 아델이 타임지와의 대화에서 밝혔다. > "저는 스트리밍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음원을 구매합니다. 제 음원을 다운로드하고, 누군가는 어딘가에서 음원을 구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에 음반을 구매합니다." >---- > 또한 그녀는 스트리밍을 "일회성의 한 부분"으로 느낀다고 말했다. > 덧붙여 "저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미래라는 것을 알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는 음원을 소비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저는 아직 제가 어떤 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 충실한 약속을 드릴 수 없습니다." 아델은 그녀의 앨범을 스트리밍 하지 않는 것을 "나의 자랑스러운 결정"이라고 말하였다. > 아델은 "미래에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스트리밍을 원치 않는다"며 CD에 대한 짙은 향수를 드러냈다. > 이어 "요즘 어린 아이들은 CD가 무엇인지 모른다"며 "CD의 시대가 돌아오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첫 싱글 '헬로'가 CD 발매와 동시에 스포티파이에 올라왔다. 앨범 전곡을 통째로 올리지 않는 대신 일종의 '타협'을 한 셈이다. 이후 2016년 6월 24일, <25> 앨범은 전 세계에 스트리밍이 제공되었다. 발매 후 약 7개월 이후이다. 2022년 누적 기준, 2015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여자 가수 앨범이다. [[https://twitter.com/aboutmusicyt/status/1605963878562557953?s=46&t=9Yoc3qburk4KnDCjkLsML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