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차원 (문단 편집) === 구분 === 오덕계에서 사용되는 은어하고도 연관이 있지만, 주로 게임에서 구별되는 개념으로서의 2D가 있다. 미디어를 비교해 볼 때, 만화, 애니메이션[* 3D 애니메이션도 가능하긴 하다.] 등은 필연적으로 2D[* 를 2D 평면 형태의 화면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결국 디스플레이는 3D의 물질로 구성된 기계이다.]이고, 영화, 드라마는 필연적으로 3D[* 화면 자체는 2D 평면 형태이므로 2D라고 할 수도 있으나, 우리가 3D를 볼 때의 이미지와 좌표감을 생생하게 구현하므로 3D라고 느낀다. 그리고 결국 디스플레이는 3D의 물질로 구성된 기계이다.]이다. 문학같이 시각적 이미지가 없는 경우는 2D도 3D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이런걸 1D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과학적으로 맞는 표현이라기 보다는 그냥 차원을 하나 낮춘 것이다.] 따지자면 3D나 4D 영화관도 입체적인 느낌을 줄 뿐이지 물리적으론 일반 영상과 같고 홀로그램이 실제 3차원이다. 이렇게 다양하지만 게임의 경우는 3D 모델링과 2D 모델링이 갈린다. 2019년 현재 대세는 역시 3D 모델링으로, 2D로만 된 게임을 찾기는 쉽지 않다. 아무래도 현실에 더 가까운 모델링을 사람들이 좋아하고, 3D 모델링으로 가면 좌표축도 하나 더 늘어서 다양한 조작이 가능해지기에 그렇다. 빠른 반응 속도와 상호 작용, 액션성을 가진 게임만이 주류가 된 분위기다 보니 더더욱. 2D로만 된 게임은 일부 [[인디게임]]이나, 일부 [[모바일 게임]], 일본 게임 중의 일부[* 일본하면 2D 이미지가 강하지만 게임에서는 일본도 거의 3D로 가는 분위기]([[비주얼 노벨]] 등) 정도. --3D를 활용한 비주얼 노벨은 어떻게 되는걸까-- --2.5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