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차원 (문단 편집) === 기술력 === 영화 같은 데서 보면 알 수 있듯이, 2019년부터 3D 그래픽 기술은 거의 실사와 구분하기 힘든 수준까지 올라왔다. 요새는 게임 만들 때 3D 툴을 사용하는 것이 2D로 원화가에게 그리게 하는 것보다 훨 쉽게 할 수 있다는 평. 3D 모델링은 한번 만들어 놓으면 이리저리 자세도 바꾸고 돌려 쓸 수 있다. 게임의 경우에는 영화 수준으로 실사 수준의 3D 모델링은 아니라도, 영화 느낌은 날 정도의 그래픽은 충분히 구현할 수 있다. 주로 미국 쪽 게임사들이 그런 느낌으로 모델링을 많이 한다. 일본 회사들의 경우에는 미국 회사들처럼 모델링하는 경우도 있고, 약간 정교함은 떨어지더라도 단순화를 통한 미화[* 아름답게 하는 것]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 경우 3D라도 만화 같은 느낌이 좀 들게 되어 2D의 [[모에]]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어필할 수 있다. 2D 같은 느낌을 주는 3D 엔진도 여럿 나와 있다. 카툰 렌더링과 유사.[* [[용과 같이 시리즈]]처럼 전체적으로 만화 느낌이 있지만 캐릭터별로 차이를 두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남캐들에게는 땀구멍까지 표현하면서 더 거친 느낌을 주고, 여캐들에게는 미화된 도자기 피부를 준다거나...] 물론 그렇더라도 3D 멀미인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