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00(영화) (문단 편집) ==== 액션 ==== 처음부터 끝까지 쉴틈없이 액션장면을 보여줌에도 질리지 않는다. 방패와 창으로 싸운 스파르타의 전사들의 [[팔랑크스]] 전술을 잘 표현했으며, 당시 정예강군으로 이름난 그리스 [[호플리테스|중장보병]]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굵직굵직한 명대사도 많이 배출했다. 특히 롱테이크 전투 씬에선 페르시아 군을 무썰듯이 베어버리는 장면은 쾌감을 줄 정도. 전체적으로 세피아 색조를 사용한 영상 또한 배우들의 남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무엇보다 액션영화의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는 점에선 굉장히 의의가 크다. [[슬로모션]]과 [[롱테이크]] 기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웅장하고 치열한 전투장면들을 창조한 [[잭 스나이더]]의 실력만큼은 너나 할것 없이 인정한다. 10년이 지난 시점에서봐도 상당한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