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65플러스 (문단 편집) === 다양한 물건과 싼 가격 === PB상품을 들여오면서 450원짜리 라면을 들여놓기도 하였지만, PB가 아니더라도 다른 편의점 체인에 비해 1~200원 정도 더 싼 물건이 많았다. [[홈플러스]]와 물류를 공유하다보니 취급하는 물건도 [[편의점]]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양했다. PB 딱지 붙고 나오는 밀가루나 식초, 워셔액(...)이나 락스 외에도, [[국수]] 소면이라든가 부침가루(...)같은, '[[편의점]]에서 과연 찾는 사람이 있는 건가' 싶은 생필품도 갖춰 놓는 곳이 많았다. 심지어 2017년 8월말 현재 생물 꽃게마저 팔고 있다. 신선식품 코너에도 쌈채소라던가 [[버섯]], [[당근]]이나 [[애호박]] 같은 야채도 취급하고, [[귤]]이나 [[복숭아]], [[사과]]처럼 시즌별 과일도 봉지 또는 박스로 들어온다. 날[[계란]], [[두부]], [[콩나물]]에 심지어는 '''[[연어]]'''나 '''언양식 소[[불고기]]''', '''냉동 [[삼겹살]]'''까지 팔았다. 바나나 같은 경우에는 기간 한정 없이 1개 500원에 파는 중. 이렇게 신선식품이나 생활 잡화 비중이 많다 보니 [[CU|편]][[세븐일레븐/한국|의]][[GS25|점]] [[미니스톱/한국|업]][[이마트24|계]][[스토리웨이|에서도]] '''[[편의점]]이 아니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24시간 영업하면서 규제 피해가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시선을 보이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