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5RPM (문단 편집) === 초창기 결성과정 및 활동 === 첫 정규 앨범인 Old Rookie가 2005년에 발매되었기에 이 때가 데뷔 시기로 잘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1999년부터 활동한 유서 깊은 힙합 그룹이다. 전신은 1997년에 결성된 MC Chas[* 본명 차성운, 나중에 Chass-Chas로 예명을 바꾸고 프로듀서로 활동한다. 정규 1집 Old Rookie에 다수의 곡을 제공했다. 현재는 스나이퍼 사운드 소속.], 에시리[* 본명 이병룡, 후에 [[쇼미더머니1]]에 참여한다.], The Dung Man(=J-Kwondo), MC GR(=G.R.), D.O.G.G.I.E., 보끼리로 구성된 청주의 6인조[* 원년 멤버는 박찬주(Chanjuelz a.k.a. P-Cuz)를 포함한 7인조였다.] 힙합 그룹 사거제곱사[* 사람들은 거지를 보지만 거지는 사람들을 본다의 준말.]로, 1999년에 데모앨범 한 장을 내기도 했다. 이후 타 지역 공연을 위해 대전의 클럽 Apollo로 적을 옮기게 되고, 여기서 Zolla(=Smash), K-Don aka Valva를 만나 8인조 그룹을 결성하니, 이것이 45RPM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2005년 45RPM 1집 발매 당시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아폴로에서 활동하던 4명과, 사거제곱사 멤버 중 5명이 합쳐 99년 당시엔 9명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0173511|기사 참조]])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 월 2~300만원의 수입을 9명이 나눠가져야 했던 탓에 항상 궁핍해서 살 길을 찾아서 하나 둘 떠났다고 한다. (2005년 5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0173511|인터뷰]] 중)] 으로 팀원들이 이탈하면서 2000년대 초에는 Zolla, The Dung Man, MC GR만 남게 되었고, 이들은 클럽 Apollo 뿐만 아니라 당시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산실이었던 클럽 MP에서도 활동을 겸하게 되며, 이 시기에 리기동, 재미있는 힙합, 어기여디여차 등의 곡들로 인기를 끌게 된다. 이외에도 2001 대한민국, [[DJ DOC]] 앨범 등에도 참여했으며, 2002년에는 품행제로의 OST로 유명한 "즐거운 생활"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인기를 끌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