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X2=8 (문단 편집) == 평가 == [[칠집싸이다]]와는 다르게 전 곡이 전부 내수용이다. 이는 싸이 본인이 언급한 내용. 모든 피쳐링을 YG 소속의 가수, 배우가 했다. 타이틀곡에 대한 평가는 각 노래의 개별 문서를 참조. --어째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곡이 상당히 많다-- * [[I LUV IT]] * [[New Face]] * 마지막 장면: 6집의 어땠을까, 7집의 I Remeber You와 같은 포지션에 있는 발라드곡. '''평가가 좋은 편이다.'''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부른 [[이성경]]의 목소리에 꽂혀 피쳐링 제안을 했다고 한다. 싸이 본인이 '''자신이 은퇴하기 전 부를 노래'''라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 LOVE: [[태양(BIGBANG)|태양]] 피쳐링. [[EDM]]의 분위기를 주는 곡. * BOMB: [[박진영]]이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유재석]]에게 주려다 까인 그 곡이다(...).[* 다만, 가사가 박진영이 처음에 공개했던 가이드 버전의 가사와는 많이 다르다. 특히 메인 가사는 7집에 있던 ROCKnROLLbaby의 한국어부분 가사가 나뉘어서 1,2절에 들어가 있다. --물론 그래서 자기복제라 하기엔, 싸이 본인이 노트에 써놓고 애착가는 가사는 다른 곡에도 일부러 써서 돌려막는 버릇이 있으니 그러려니 하자. 참고로 5집 미치도록의 랩 가사와 6집 뜨거운 안녕의 랩 가사가 똑같다--] 저속한 표현이 등장하여 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 We Are Young: 5집의 예술이야와 같은 포지션의 밝은 곡. 허나 가사는 전혀 밝지 않다. 9집에 '''나의 월요일'''이 이 곡과 비슷한 포지션. * 팩트폭행: '''곡에 욕설과 저속한 단어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어서''' 19금 딱지가 붙은 곡. 심의를 넣지도 않은지라 음원사이트에 가사가 등록되어 있지 않다. 대신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sy&no=7937&page=1|팬 가사]][[http://archive.is/456Fl|아카이브]]가 있다. 6,7집에는 없었던 1, 2집의 날선 디스가 그리운 이들이라면 꽤 만족스러운 트랙일 듯 하다. * Rock will never die: 락음악 헌정곡이니만큼 기타솔로도 빠지지 않는다.[* 작곡이 싸이-유건형 팀이긴 하지만, 의외로 싸이보단 유건형이 이 곡을 다 리드한 느낌이 드는 곡이다. 참고로 유건형은 따로 [[앰프(밴드)|Amp]]라는 밴드로도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아직도 전국 중고등학교 밴드부에서 우려먹히는 <허수아비>가 바로 amp의 곡-- 더 그렇게 들린다. 정작 유건형은 그 앰프에서 보컬도 기타도 아닌 키보드를 맡았다.]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좋다는 사람은 '강렬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타이틀 곡보다도 신난다' 등의 이유로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락에 대한 모욕이다' '이건 락이 아니다' 내지는 '이번 앨범 수록곡 중 최악의 곡이다' 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말이 락이지 [[일렉트로니카]]에 더 가깝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 인기가 가장 낮은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듯. * 기댈곳: 7집의 Dream과 비슷한 포지션의, 이 앨범에서 가장 느린 록발라드 곡, 아는형님 출연분에서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정점에 있을때의 심적 고통을 풀어놓을 때 배경음악으로 깔린 곡이다. * [[오토리버스]]: '마이마이'와 '워크맨'이라는 두 브랜드가 언급된다는 이유로 방송 금지곡이 되었다. 다만 지금은 해제된 상태로 보인다. 타이틀곡 두 곡을 제외한 나머지 여덟 곡은 대체로 호평이 많다. 타이틀곡, 특히 I Luv It은 '이제 식상하다, 싸이스럽지 않다, 예전 곡이 훨씬 좋다' 등의 평가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편. 하지만 좋아요와 싫어요의 비율은 New Face보다 더 높고, 몇몇 사람들의 반응은 '처음 들었을땐 이게 뭐야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이 노래가 I Luv It 이다' 라는 평도 많은 만큼 차후의 반응을 지켜봐도 좋을 것 같다. 6집부터 후렴구로 동일한 랩핑 훅을 반복하는 일렉트로닉 기반의 댄스곡을 타이틀로 선정하고 있으며,--나팔바지 제외-- 이번 앨범도 같은 노선을 선택했다. 본 앨범 타이틀곡에서 식상함을 느꼈다면 아마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예전 싸이노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 취향을 생각한다면, 4집(연예인), 5집(right now)처럼 쌩목지르기를 할 수 있는 락댄스 넘버 한곡 쯤 타이틀로 선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일단 왜 락댄스 넘버가 이번 앨범엔 없냐... 고 하면 아는형님 싸이편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6집 이후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국민가수이자 국민영웅이 되었지만''' 본인은 그만큼의 정신적 반동이 상당히 컸던 상황. (특히 7집 당시에는 "아이들이 아빠를 TV에서 자주 본다"는 아내 말에 뿌듯함을 느끼면서도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이 크다는 말을 인터뷰에서 자주 하곤 했다.) 결국 그 정신적 반동의 결과가 전작 [[칠집싸이다]]에서의 성적이고 (대마초 관련 건으로 인해서 어쩔수 없이 빨리 차트 광탈이 불가피했던 2집을 제외하면 싸이 역대 앨범 성적 중 7집의 성적이 제일 안좋다. 아니 그 2집은 싸이가 옥중에 있을 때에도 판매량은 괜찮았으니 7집이 박재상 본인에게는 어떤 충격으로 다가왔을지 짐작 갈 수 있는 부분.)] [[이즘|izm]]에서는 아직도 강남스타일의 연장선이라면서 별 5개 만점에 2개를 주며 혹평했다. [[http://izm.co.kr/contentRead.asp?idx=28428&bigcateidx=1&subcateidx=3&view_tp=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