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드론 (문단 편집) === 다른 게임에서 === 스타크래프트 외적으로도, '[[날빌]]'이나 '날로 먹는 행위', '초반 올인' 등의 의미를 담은 접두사로 사용되곤 한다. 축구에서는 킥오프 후 볼을 돌리지 않고 바로 상대 진영으로 들이닥치는 닥공 모드를 4드론에 빗대어 부른다. 대표적으로 [[알렉산드르 파투]]의 [[FC 바르셀로나]]전에 1분도 채 지나지 않는 상황에서 득점한 [[https://www.fmkorea.com/1260708044|4드론 골]]이 있다. 닥공을 즐겨했던 [[즈데넥 제만]]의 전술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체스]]에서 [[스콜라 메이트]]를 4드론에 비유하곤 한다. 초보가 아니면 웬만해선 걸리지 않고 4수 만에 끝나기 때문(...) 1초 1초간의 판단이 중요한 실시간 게임과 달리 [[법화경|내가 체스를 하는지 체스가 나를 하는지]] 모르는 1분 불릿이 아니면 1수메이트 정도는 쉽게 회피하기에 [[나폴레옹|대부분 파훼되고 역관광당한다.]] 2000년에 발표한 RPG [[다이어트 고고]]에서 교주는, 미스터 프레스와 [[블랙캣(다이어트 고고)]]가 [[홍지나]]를 놓쳤다고 보고하자, 상황을 4드론에 비유한다. >흐응. [[복수불반분|엎질러진 물]]이요! 4드론 저글링 러쉬로 SCV 잡아먹힌 테란이야. 이젠 할 수 없는일. 앞으로나 잘 들 해보도록 해용.. 아. 그리고 그것의 발굴계획은 잘 되어 간다고들 해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대표적인 초반 강캐인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판테온]]을 기용하여 자신 라인의 성장 보다는 다른 라인으로 연쇄 지원을 가는 전략을 4드론 판테온이라 부른다. 운영 없이 게임 시작부터 공격을 추구한다는 점이 4드론과 일맥상통한다. 그 밖에 2018 시즌 룬 대격변 이전 4드론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블라디]]라고 해서 모든 룬과 스펠을 공격에 올인하고 솔킬로 왕귀를 앞당긴다는 전략도 있었다.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최초의 레이드인 [[안톤 레이드]]에서 저지 단계의 최종 목표인 [[견고한 다리]]로 모든 공대원이 몰려가는 전략을 4드론이라 칭했다. 클리어 조건이 앞다리 2회, 뒷다리 2회로 총 4회라는 점, 실패할 경우 레이드 진행 상황이 초기화되는 등 뒤가 없다는 점, 견고한 다리 -> 다리 -> ㄷㄹ -> 드론이라는 어감까지 합쳐져 정착되었다. 한참 뒤에 등장한 [[시로코 레이드]]에서도 최종 보스 시로코를 공략하는 3개 던전에 한꺼번에 입장하는 전략을 3드론이라고 칭할 정도. [[하츠 오브 아이언 4]]에서는 독일을 잡고 오직 프랑스만을 먹고 본다는 메타가 있다. 다만 4드론의 경우 팀원이 성장할 기회가 적어지고 긴장도 펌핑으로 인해 연합국의 성장을 촉진시키기에 하지 않는 편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