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월 (문단 편집) == 상세 == 대한민국에 있는 4년제 대학교 중 33곳의 개교기념일이 4월에 있다. [[일본]]에서는 4월에 한 학년이 시작된다.[* 일본 외에 북한도 4월이 신학기다. 반대로 북반구에서는 한국만 3월 신학기. 다만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문제로 한국도 온라인(인터넷 강의)으로나마 4월 학기제를 실시했다.] 이 때문에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많은 작품의 시작 배경은 4월이 되곤 하는데, [[4월은 너의 거짓말]]이 대표적인 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일본에서는 3월생도 빠른 생일이 된다. 회사에서는 회계년도도 새로 시작되므로 4월을 기해 새로운 정책이 발표되고 실행되기도 한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랑 [[대한민국 제1공화국|제1공화국]] 때는 한국도 4월에 학년이 시작했다. 80대를 넘긴 어르신들이 자주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4월에 [[소학교]][* [[구제중학교|(구제)중학교]](남자), [[고등여학교]] 등도 동일.]에 들어갔다’거나 '4월에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도 4월에 입학식을 했다.]에 들어갔다'는 이야기일 정도다. 새로운 만남도 많이 시작되고 봄 느낌이 가장 만연한 달이라 4월의 아름다움을 예찬하는 예술가들이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April'을 발표한 [[딥 퍼플]]이 있다. [[공휴일]]은 기본적으로 없지만 4년에 한 번씩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 따라 선거일이 공휴일이 되는데, 총선 선거일이 4월에 잡히기 때문이다. 다만 제주도에서 4.3운동 추념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서 지방공휴일 하나는 생길 수도 있으며, 실제로 그리 되었다. 음력 4월이나 5월[* [[2039년]]은 부처님오신날이 4월 30일인데 윤달은 음력 5월에 낀다.]에 윤달이 끼면 [[2020년]]처럼 [[부처님오신날]]이 4월에 오는 경우도 있다. 매년 날짜가 바뀌는 [[부활절]]일 경우 대체로 4월에 위치하지만 간혹 3월 말에 위치하기도 한다. [[4월 21일]]이 [[과학의 날]]이라 교육 당국에서는 4월을 '''과학의 달'''로 지정한다. 따라서 4월에 학교에서 과학 관련 대회를 많이 한다. 보통 이 달 말부터 [[워터파크]] 야외 시설물이 개장한다. 반면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인 [[호주]]와 [[뉴질랜드]] 등지에서는 [[스키장]]이 4월에 개장한다. [[교육실습생|교생실습]]은 대개 이 달과 [[5월]]에 한다. 5월과 같이 1학기에 [[소풍]], [[수학여행]]을 가장 많이 가는 달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세월호 사고가 4월에 일어난 것이다. 정확히는 2014년 4월 16일.]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이 [[미국령 사모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31-0으로 이긴 경기가 있었던 달이 4월이었다.[* [[2001년]]에 열린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지역 예선에서 있었던 일이다. 참고로 호주는 [[미국령 사모아]]를 31대 0으로 이긴 경기 외에도 [[통가]]를 22대 0, [[피지]]를 2대 0, [[사모아]]를 11대 0으로 이기며 66골을 몰아쳤다. 그러나 정작 이렇게 골을 많이 넣었는데도, 호주는 우루과이 원정에서 [[우루과이]]에 3대 0으로 진 게 치명타가 되어 월드컵 본선에는 출전하지도 못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대회인 [[마스터스]]는 이 달에 치른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 기준으로 눈이 오기도 하고[* '''[[1996년]]''', '''[[2010년]]''', [[2011년]], '''[[2013년]]''', [[2020년]]의 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매우 낮아 늦겨울~초봄 날씨를 보이기도 하였다. 특히, 2010년 4월은 수도권 평균 기온이 '''8.3°C''', 서울 평균 기온이 9.5°C로 평년보다 무려 '''3~4°C''' 정도 낮았다. ~~무슨 11월이냐?~~ [[21세기]] 봄철 및 여름철 중 역대급으로 심한 이상 저온을 보여주어 4월 내내 꽃샘추위가 이어졌던 셈이다. 최고기온 한정으로는 2021년 '''3월''' 최고기온보다도 1°C 정도 낮으며 아예 역대 최하위다. 서울 기준 2010년 봄은 '''4월 18일'''에 시작하면서 실질적인 봄의 절반 이상을 버리고 시작되었으며 6월 1일까지 고작 45일간이 봄이었다. 2012년도 4월 8일, 2013년도 4월 4일경에 시작되면서 아예 4월에 시작되었다. 그 밖의 해에는 [[2012년]], [[2015년]](강원 영동), [[2018년]], [[2019년]]에 4월 초순에 강력한 꽃샘추위가 있었고 그 밖에도 [[2016년]], [[2022년]]을 제외하면은 한 번쯤은 꽃샘추위가 있었다. 과거에는 더 심해서 [[1915년]], '''[[1931년]]''', '''[[1936년]]''', [[1956년]], '''[[1964년]](동해안)''', [[1980년]] 등 강한 이상 저온으로 영하로 자주 가거나 기온이 못 오르기도 했다.] 기온이 25~32°C까지 올라가기도 하는 등[* 특히 4월 하순 남부 지방, 영동 지방에서 주로 일어난다. 심지어 4월에 '''폭염 일수'''까지 기록된 지역도 있었다. [[2005년]] [[4월 28일]] [[영덕군]]의 한낮 기온이 '''34.0°C'''까지 치솟은 게 그 예. 다만 26~32°C까지 올라가는 건 진짜 드물고 시기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4월 초는 17~20°C, 4월 중순은 20~23°C, 4월 하순은 22~25°C만 되어도 [[이상 고온]]으로 분류된다. 서울의 경우 29.8°C가 최고 기록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2012년]], [[2016년]], [[2018년]], [[2019년]], [[2021년]], '''[[2022년]]'''으로 이 해에는 4월 하순에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이들 해에는 4월에도 반팔 차림을 볼 수 있었다.] 날씨가 매우 건조하여 기온 변화가 1년 12개월 중 가장 큰 달이기도 하다.[* 10월도 마찬가지지만 4월이 훨씬 더 기온변화가 큰 달이다. 다만 상순과 하순의 기온 차이는 10월이 더 크다. 이는 가장 평범한 9월과 정 반대의 경우이다. 만약 다음해가 윤년이 아니라면 이 해 4월과 다음해 9월이 달력 모양이 같다.][* 다만 상대습도 기준으로 보면 평균 60% 정도로, 2~3월이 습도가 더 낮다. 그러나 1년 중 가장 건조한 시기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상순과 하순의 차이가 10~11월 다음으로 매우 크다. 만우절~청명 정도의 월초는 아직 차가운 공기가 남아있지만 중간고사, 노동절, 운동회, 어린이날에 가까워진 4월 월말은 5월 같이 더위가 오기도 한다. 때문에 서울 기준으로 4월 초순에는 양복이나 후리스나 경량패딩이나 코트를 입지만 4월 말에는 와이셔츠나 얇은 긴팔 한개만 입거나 더워서 반팔을 입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특별히 고온이거나 저온이 아니면 전반적으로 가디건이나 얇은 자켓 정도로 입는 편이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보면 눈이 모두 녹고 들판은 연두색~초록색으로 뒤덮이며, 꽃이 피기 시작하는 등 날씨가 풀리고 따뜻하게 변한다. 다만 [[2010년]]~[[2013년]]에는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2012년은 일부만. 서울 기온은 평년(12.5°C)보다 0.2°C 낮았지만, 전국 기온은 오히려 평년(12.2°C)보다 0.4°C 높았다.] 그러나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특히 2016년 4월은 꽃샘추위가 없었다. 다만 그 밖의 해의 경우 2018년 4월에 5~9일과 23~24일에는 [[이상 저온]]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2014년 4월도 4~6일에는 꽤 춥긴 추웠다. 2015년 4월에는 영동은 이상 저온이었으며 그 밖에 지역도 14일에는 최고기온이 한자리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017년도 비가 내리면 쌀쌀해지기도 했다.] 평년보다 높아서 전반적으로 따뜻했다.[* 이 중 [[2015년]]을 제외한 네 개의 해가 서울과 전국 둘다 4월 평균기온이 13°C 이상이며, 2014년과 2016년은 서울에서 14도 이상을 보였다. 2015년의 경우 4월 평균기온은 서울은 13°C 이상(13.3°C)이었지만 전국적으로는 13°C 미만(12.5°C)이었다.] 그러나 [[2019년]][* 다만 그 해 4월은 평년보다 조금만 낮았다. 그리고 2019년은 4월만 저온인 달이었고 다른 달은 고온이 잦아 평년보다 높았다. 물론 4월 역시 22일에 서울 28.2°C 등으로 이른 더위가 찾아오기는 했다.]과 [[2020년]]에는 평년보다 다시 낮아졌다. 다만 이 해들은 2010년~2013년과 달리 전년도 겨울과 3, 5월이 따뜻해서[* 말이 따뜻한 거지 5월 같은 경우는 더위를 더 강하게 느낀다. 그리고 2012년 5월도 더웠지만 3월은 이상 저온이었고 전년도 겨울도 추웠다. 단 2012년 봄철 평균기온은 서울 기준 3월이 낮고 4월도 약간 낮아서 두달이나 평년보다 낮았지만 5월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평년보다 높았다. 전국 기준으로는 3월만 조금 낮았고, 4월은 조금 높았고, 5월은 다소 높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평년보다 높았다.] 봄철 평균기온이 전반적으로는 따뜻했다. 심지어 2019년은 연평균 3위까지 기록하였다. 게다가 [[2021년]]~[[2023년]]은 다시 이상 고온을 보이면서 2021년은 수도권 중심으로 상순에 역대 1위 평균기온을 기록할 정도였으며 14.2°C로 21세기에서 가장 높은 평균기온이다. 2022년은 아예 '''14.8°C'''로 더위를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2021년은 다른 때도 아니고 '''5월'''에 이상 저온이 와버렸다.] 그리고 비는 가끔 내리며 대체로 건조해서 일조량도 많다. 다만 남부지방에서는 봄비가 오면 폭우가 오기도 한다. 드물게 강원 산간지방에 [[폭설]]이 오기도 한다. 그리고 비가 거의 오지 않으며 야외활동을 하기 좋고 일몰이 7시 이후로 늦어져 일조시간도 많다. 야외 문화재의 예초 작업이 4월부터 시작한다. 일본은 후쿠오카, 구마모토, 오이타 등 규슈 지역과 고치현 등 시코쿠 서부 지역에서 4월부터 반팔을 입고 다니기 시작하고, 도쿄, 오사카, 나고야는 4월 말에 반팔이 보이기 시작한다. 4월은 대체로 이동성 고기압으로 맑고 건조하고 따뜻한데 날씨가 갈라지는 면도 있는데, 2020년 4월처럼 블로킹 고기압이라면 이상 저온으로 춥고 보통 4월에 자주 부는 서풍이 불면 따뜻하며 거기다가 서풍이 변질될 때(양간지풍 등) 동해안에 산불이 나거나 폭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23도, 경북과 동해안은 28도를 넘기기도 한다. 또한 이 때 동풍이 불어 푄 현상이 발생하면 서쪽지역에 24~30도의 기온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리고 데워지는 시기와 서풍 등으로 서해안 지역은 비교적 선선하다. [[봄]]이라는 계절 자체가 젊음, 밝고 희망찬 이미지를 줄 뿐더러 4월은 특히 대한민국 기준 [[겨울]]과 아직 추운 [[3월]]까지 얼어붙었던 자연에 새싹이 파릇파릇해지고 [[매화]], [[살구]]꽃, [[복숭아]]꽃, [[개나리]], [[진달래]], [[벚꽃]], [[철쭉]] 등 여러가지 꽃이 다채롭게 피어 자연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선선하고 따스한 날씨 등으로 4월을 최고의 달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단,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나 노인들의 경우 5~6월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다소 추운 경향이 있는 3월이나 약간 더운 감이 있는 5월과 달리 크게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를 보이니 4월을 선호하는 경향이 큰 것이다.] 그렇다 보니 이 달에 [[생일]]이 있는 사람이나 결혼기념일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반대로 남반구는 10월이 이렇다.][* 계절의 여왕, 5월의 신부라는 말에서 볼수있듯이 과거 한국인들(특히 여성들)이 최고의 달로 뽑는 달은 5월이었던 것을 알 수 있는데 21세기 들어 [[지구 온난화]]로 여름과 더위(첫 폭염)의 시작이 5월 중으로 앞당겨지며 근래들어 진정한 계절의 여왕 역할을 하는 달이 4월로 옮겨갔다고도 볼 수 있다. 사실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는 말의 기원은 한국이 아니고 한국과는 기후가 좀 다른 독일인데, 그럼에도 한국 역시 5월이 날씨나 자연 풍경이 좋은 달인 건 마찬가지라 널리 쓰이게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구온난화가 별로 없었던 수십년 전에도 5월이면 상순을 제외하고는 서울 기준으로 벚꽃, 매화, 진달래, 개나리, 살구꽃, 복숭아꽃 등이 모두 졌던 시기였던 건 마찬가지며 당연히 남부지방은 4월 말에 졌다. 그 때에도 5월보다 봄을 한참 느낄 수 있는 4월이 최고라는 의견은 많았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5월 더위가 잦아진 현재도 실제 조사에서는 5월이 4월보다 선호도가 조금더 높은 편이다. 선호도가 일년중 가장 높은 달은 10월이다. 4월의 경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봄의 한가운데 있는 계절 특유의 밝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좋아하지만 잦은 중국발 황사와 너무 큰 일교차, 꽃이 가장 많이 피는 시기 답게 꽃가루로 인해 심해지는 [[알레르기]]성 [[비염]] 등으로 이 시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기에 10월과는 달리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실제로 4월은 1년 중에 [[황사]]일수가 제일 많고 서울 평균 기준 일교차도 가장 크다. 서울이라면 일몰 시간이 오후 7시 이후로 밀려나는 건 덤.[* 때문에 4월에 [[철원군]], [[화천군]] 등 강원도 북부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시외버스를 타고 [[동서울터미널]]로 돌아오면 거의 [[세종포천고속도로]]나 [[서울양양고속도로]] 끝자락에서 일몰을 맞게 된다. 10월의 경우 철원발 버스는 [[포천시]], 화천발, 양구발 버스는 [[춘천시]]에서 벌써 해가 저문다.] [[KBL 챔피언결정전]]은 이 때부터 대개 시작을 한다. 늦게 해도 5월 초에 끝이 난다. 중학교 2학년 이상 학생의 경우[* 일부 학교는 보지 않기도 한다.][* 2014년 무렵까지는 초등학생~중1도 쳤다.] 1학기 [[중간고사]]를 보통 4월 말에 치른다.(5월 초에 치르는 곳도 있다.)[* 2020년의 경우 6월 중순경에 치루거나 취소되었다.]--벚꽃의 꽃말이 중간고사인 이유다-- 4월은 '''에버랜드와 관련이 매우 깊은 달'''인데, 국내 최대의 테마파크인 [[에버랜드]]가 개장한 달이 4월이다. (1976년 4월 17일[* 단, 개장 당시의 명칭은 용인자연농원이었다. 에버랜드로 명칭을 변경한 것은 1996년.]) 또한 [[롤링 엑스 트레인]](1988년 4월 16일, 개장 당시 환상특급)와 [[아마존 익스프레스]](1994년 4월 10일)도 4월에 개장했다. 무엇보다 각종 봄꽃이 만개하는 4월은 에버랜드의 경치가 가장 화려할 때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가장 높은 어트랙션인 [[자이로드롭]]이 이 달에 개장했다.(1998년 4월 11일) 호주와 뉴질랜드 등 남반구 국가들은 4월에 가을방학을 한다. 수능이 11월에 치러지기 때문에 수능 D-200일 선은 4월 마지막 일요일이나 5월 첫 일요일에 깨진다.[* 4월 27일~5월 3일.] 2020년은 수능이 2주 연기되었기 때문에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지난 5월 17일에 수능 D-200일 선이 깨졌다. 8대 국가 [[전문직]] 중 [[감평사]], [[회계사]], [[변리사]], [[관세사]]는 보통 4월에 1차 시험 결과가 발표된다. 1차 합격자들 입장에서는 '''그 날 하루만''' 축제이고 다음날부터 바로 2차 준비에 매진하는 것이 보통이다. 서울 기준으로 4월 7일경부터 해가 오후 7시 이후에 저물기 시작하고 4월 14일경부터는 해가 오전 6시 이전에 뜨기 시작한다. 그 이후 해가 오전 6시 이후에 뜨려면 8월 30일까지, 오후 7시 이전에 해가 저물려면 9월 3일까지 기다려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