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컷용사 (문단 편집) == 특징 == 작품 내 캐릭터들이나 포그의 행동 등, [[쇼타콘|오덕하지만 뭔가 특이한 취향]]을 어필하는 장면이 자주 보인다. 루다 왕자가 중성적인 외모의 미소년으로 묘사되는 장면과 어린 시절의 지드가 레기 루가스의 입안에 갇혀서 혓바닥으로 능욕당하는 장면, 그리고 포그가 자기한테 깝죽거린 마피아의 아들을 여장시켜 [[메이드 카페]]로 보내는 장면 등.[* 은근히 [[쇼타콘|다른쪽으로 취향]]를 가진 사람들이 좋아할 법한 장면들을 그리는데 이해가 안되면 직접 봐라. '''가끔식 어린 남캐한테 모에를 느끼는 경우가 생긴다.'''] 고지라군의 증언으로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그렸는데, 레진 측에서 강도를 더 올려버렸다고. 부작용으로 원작에 비하면 다들 좀 많이 극단적인 캐릭터들이 된 점은 있다. 도통 진지해지질 못하는 지드, 얀데레가 된 레기 루가스, 거의 동성애적 관계가 된 로크와 크로딘, 흥분하면 막나갈 뿐이지 성격은 착했던 캐릭터에서 막나가는 부분만 계승되어 미치광이가 된 엘다 카트란 기타 등등. 사실 원작세계와 리메이크 세계의 차이를 두기 위해 의도한 면도 있을 것이다. 기존에 샤프나 연필로만 그렸던 고지라군이 펜을 쓰고 채색을 한 만화이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치가 매우 높았다. 하지만 데뷔 이전부터 고지라군 특유의 연필 그림을 좋아했던 사람들과 깔끔해진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의 호불호가 갈린다. 예전부터 고지라군은 채색이 약하다는 평을 많이 받았는데 정식 연재를 준비하면서 그동안의 약점을 보완한 것으로 보인다. 장기 휴재 이후 또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림 그리는 방식을 유화식에서 셀식으로 바꿨다고 한다. 초기의 그림체와 현재를 비교해 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다. 바뀐 그림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독자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이다. 사실 셀식으로 그림체를 바꿨을때 초기엔 오히려 전에 그리던 방식보다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등 시행착오가 많았다고 한다. [[하렘]] 요소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관련된 패러디가 굉장히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