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ch (문단 편집) === '''pinkbbs 계열판''' === 이름에서 삘이 오겠지만, [[에로]]에 관한 판들만 있다. 2018년 4월 12일부로 해외접속이 막혔다 5월 하순에 다시 열렸다. * '''에로게판''': 이 사이트의 핵심. * '''key&leaf판''': 에로게판의 하위 카테고리로 [[키빠]]와 잎빠들을 위한 판이다. 양 에로게 메이커들의 빠가 기세등등하던 2000년대 초중반의 리즈시절에는 [[혐한초딩]]이 들끓는 판을 포함된 소위 '7대 악성판'으로 분류될 정도로 여러 가지 의미로 문제가 많았던 판이었다. * '''어른의 동성애판''': 실제 동성애자들에 관련된 판 같지만, [[게이]]들과 [[부녀자]]들의 싸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기 혹은 동성애 관련 판에 올라온(혹은 801판의 실제 게이와 BL 논쟁도 포함해서) 논쟁 스레드들은 5ch 악성 스레드 집계 상위권에 종종 올라올 정도. * '''801판''': 801 = 8('''や'''つ)0('''お'''う)1('''い'''ち)이라는 뜻. 섬나라 [[부녀자]]들의 총본산이며 그 어떤 것도 [[야오이]]화 해버리는 위력을 자랑한다. 이것은 비단 사람 뿐만이 아니라, 동물, 전자제품, 심지어는 '''소금X설탕'''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 중 가장 정점은 '''2진수의 1X0'''.[* 심지어 2진수로 썼다고 한다(!) ] 이쯤하면 공포다. 더더욱 무서운 건 저런 내용을 '''의인화를 하지 않고''' 쓴다는 것. 어떤 용자가 "니들 가끔은 차라도 마시면서 현실을 직시해." 같은 스레를 세웠더니 당장 '''찻잎X찻주전자'''로 창작을 시작했다는 건 이미 유명한 이야기. VIP판과 군사판 이용자들이 몰려가서 시비를 걸기도 했으나, 물량공세에 당황하지 않고 야오이 파워로 적들을 정신오염시키며 승리를 쟁취한 일화가 유명하다. 사실 화력 자체만 따지면 VIP에 비해 밀리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을 자랑하는 곳. 사회로부터 받는 핍박이 그들을 강하게 만든 것일지도 모른다. 바로 그 점이 801이 니챤 수도로서 군림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801판의 야오이 파워는 대충 스갤의 검열제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보면 된다. 티는 안나지만 중국인이나 한국인도 많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2010년 2월 26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한국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게시판이 난장판이 된 적이 있다. 당시 5ch에 대한 공격일은 3월 1일로 정해졌던 데다가, 피겨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801판에 대한 공격이었기 때문에 실제로 한국에서 공격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한국의 이름을 빌린 다른 판에서의 공격일 가능성도 농후하다. 다만 일본에서는 야오초(八百長[*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뜻. 심판을 매수한 김연아 측의 우승이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일본 네티즌들이 자주 입에 담는 단어다.])와 801을 헷갈린 한국의 공격으로 결론짓고 있다. 아무튼, 이 사건에서도 801판의 부녀자들은 5ch x 디시인사이드를 망상하며 흔들림 없는 대응을 보여줬다. 이곳 출신 [[버츄얼 유튜버]]가 있다. 바로 [[니지산지]] 계열의 스즈카 우타코. 누님 계열 캐릭터를 세웠지만 실상은 쇼타와 BL을 좋아하는 부녀자 버츄얼 유튜버. 아예 BL 동인 게임을 실황하기도 했다. 2018년 4월 13일 잡담 실황에서 10년전 위에 언급된 VIP침공 당시 야오이 파워로 본인이 직접 '''선봉'''에서 싸웠던 이야기를 뒷이야기와 함께 생생히 전달하여 화제가 되었다. 본인 왈, 인생 통틀어서 3번째로 재밌었던 일. [[http://www.nicovideo.jp/watch/sm33046962|전설의 영웅 스즈카 우타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