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드론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2 === 저그라는 종족 자체의 특성이 갈아엎어진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땡히드라]]와 함께 무자비한 탄압을 먹고[* 프로토스는 [[하드코어 질럿 러시]]가 사장되었지만 차관 러시라는 훨씬 더 강력한 무기를, 테란은 다른건 둘째치고 더 강화된 [[벙커링]](및 여기에서 파생된 날빌)을 얻었지만 저그는 극초반 날빌이 아주 못쓸 수준까지 추락했다.] 둘다 사이좋게 완벽히 사장되었다. 자유의 날개 ~ 군단의 심장에서는 시작 일꾼이 6개이므로 5드론에 해당하는 스타 2의 전략은 7못이 되어야 하지만 사실상 없는 전략이나 다름이 없다. 초반에 나름 준수한 저글링의 DPS는 매우 낮아졌고[* 저글링의 활용도가 지나치게 좋아서 개발진이 의도적으로 하향했다고 한다.] 본진 입구를 막기는 너무나도 수월해졌다.[* 래더맵/공식맵 기준으로 2수정탑+관문 or 2보급고+병영으로 입구가 막히지 않는 맵을 찾는것이 더 힘들다. 상대가 저그인 경우에는 선앞마당이 아닌 경우 무조건 진다고 봐야 한다.] 6못에 대한 내용은 [[4드론]] 문서의 스타크래프트 2 항목 참조. 이승현식 찌르기가 비슷해보이긴 한데 그건 '''일단은 일반적인 형태로 앞마당 먹은 후 상대가 무리하게 자원 위주로 가면 발업 찍고 달리는''' 엄연히 다른 빌드다. 스타크래프트 1으로 따지면 2~3해처리 빌드에서 변칙적으로 파생되는 발업링 올인인 셈이다. 하지만 6못에 대한 설명을 잘 읽어보면 빌드의 주 상대 종족이라거나 운영은 4드론보다는 5드론을 더 닮아있다. 공허의 유산에서 시작 일꾼이 12기로 늘어난 상황에서도 여전히 초반에 피해를 준 후 운영을 한다는 기조는 5드론과 유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