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5(영화) (문단 편집) == 등장 [[공룡]] 및 생물 == * [[티라노사우루스]] 치열이 [[인도미누스 렉스]]나 [[바스타토사우루스 렉스]] 못지않게 삐뚤삐뚤한 편이며, 전체적인 모습과 자세는 바스타토사우루스와 완전히 비슷하다. 뒷통수 쪽에 몇개의 가시같은 깃털이 듬성듬성 나 있다. 작중 나온 공룡들 중에서 가장 많이 나온 공룡이다. * 정체불명의 대형 [[수각류]][* [[파솔라수쿠스]]라고 보는 의견도 있지만 무슨 종인지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본작의 [[최종 보스]]. 몸의 구조가 앞발이 길고 어깨가 높이 솟아서 [[치타]] 같은 고양잇과를 닮았으며, 사족보행과 이족보행을 병행해서 뛰어다닌다. *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대중문화에서 자주 나온 전형적인 비늘로 덮힌 랩터의 모습으로 나오며,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벨로시랩터]]보다 살짝 작은 크기다. * [[트로오돈]]과 수각류 여러마리가 나와서 골편으로 뒤덮힌 소형 수각류를 사냥한다. 머리와 등부분에 가시같은 깃털이 매우 듬성듬성 나 있다. * [[오비랍토르]] 깃털이 없고 날카로운 이빨이 달린 모습으로 나왔다. 동굴에서 밀스를 습격한다. * [[익룡]] [[중가립테루스]]의 과거 복원도 모습을 띄고 있으며, 긴 꼬리를 가지고 있다. 떼거지로 등장했지만 별 비중은 없고, 라고수쿠스가 한마리를 죽이자 나머지 무리는 놀라서 달아난다. * [[프로토파스마]] 밀스와 코아가 가는 길에 밀스의 뒷목에 날아들어 붙었다가 밀스가 잡아서 죽인다. 이후 다시 나오지만 드로마이사우루스과 공룡에게 사냥당하고 만다. [[사슴벌레]] 같은 갑충류의 외형으로 나왔다. * 기생충 비를 피해 동굴 안에 있던 코아 입속에 기생하던 기생충. 밀스가 잡아서 죽인다. * 라고수쿠스(Lagosuchus)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고대 파충류이므로 출연하는 것 자체가 고증 오류다. 실제 라고수쿠스는 사람보다 한참 작은 고양이 정도 크기지만, 영화에선 대형견 수준의 덩치에 흉폭한 포식자로 왜곡돼서 나온다. 영화 개봉에 맞춰서 공개된 사운드트랙에 기재된 BGM의 제목 덕분에 라고수쿠스임이 밝혀졌다. * [[곡룡류]]처럼 골편으로 뒤덮힌 소형 수각류 안킬로사우루스의 것과 비슷해보이는 골편에 티라노사우루스를 닮은 머리가 달린 혼종 같은 생김새인데, 실존 공룡인 [[자카필]]과 흡사해보이기도 하다. 해외에서는 "티란킬로사우루스(Tyrankylosaurus)"라고 불린다. * 정체불명의 사체 중반부에 나온 사체로, 정확히 무슨 종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 [[매머드]] 엔딩 크레딧에서 시간이 흐르는 걸 보여주는 장치로 빙하기가 나올 때 두마리가 배경으로 지나간다. * [[새]] 마지막 엔딩 크레딧의 현대 배경에서 여러마리가 날아다니는 모습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