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66 (문단 편집) === [[신해철]]이 리더로 있던 밴드 [[넥스트(밴드)|넥스트]]의 6집 앨범명 === 모티브는 당연히 [[#s-6|6]]과 [[#s-7|7]] 문단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증오의 제국, '''쥐들의 제국''', 파멸의 발라드라는 제목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2008년 증오의 제국 발매 이후 감감 무소식. 팬들도 언젠간 나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었으나 이제 신해철의 새 앨범은 영영 나올 수 없게 되었다. 원래는 3개의 앨범에 케이스 한쪽면에 퍼즐처럼 해서 3개의 파트가 다 나와서 쌓아 놓으면 "666 N.EX.T"가 나오게 하도록 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666 Trilogy Part 1"은 유독 낙서와 손글씨가 많은데 낙서와 가사집의 글씨체는 모두 '''[[신해철]]이 직접 쓰고 그린 것이다.''' 원래는 파트 2와 3를 통해 좀더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파트 1의 자켓과 가사집의 낙서는 앞으로 파트 2, 3의 완성품에 구상한 정도였다고. 파트 2는 이미 녹음은 마친 상태였으나 발매하지 못했다고 한다. 또 파트 1 CD를 때면 "공중해적단 파"의 수배 전단이 등장한다. 여기서 공중해적단 파는 [[넥스트(밴드)|N.EX.T]]를 가리키는데 이 세계관을 담아낸 것이 1번 트랙 "Eternal Winter Suite: Part I The Last Knights"와 3번 트랙인 "개판 5분전 만취 공중 해적단"이다. 이 앨범의 수록곡 "증오의 제국"은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첫 공개를 했는데 그것도 발매되기 전에 라이브 무대를 가지며 공개를 했다. 그리고 정식 발매때는 당시 라이브에서 부를 때 보다 좀 더 다듬어서 나왔다. 자세한 정보는 [[666 Trilogy Part I]]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