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두품 (문단 편집) == 오늘날 한국의 성씨 중 6두품의 후손 == - 신라 6성 * [[경주 이씨]]: 신라 건국 6부촌 중 가장 세력이 컸던 양산촌(훼부)를 거점으로 하던 성씨다. 양산촌은 왕을 독점적으로 배출했던 동네다. 왕성인 박씨, 김씨가 훼부 출신이다. 신라 건국 6성씨(이씨, 정씨, 최씨, 손씨, 설씨, 배씨)가 초기 진골이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경주 이씨를 제외하면 불확실하다. 화백회의는 진골 출신들만 참여할 수 있었는데, 초기 화백회의가 6부촌장들의 회의였다는 점에서 6성씨의 종가집안이 진골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중시조 이거명은 소판을 지냈고, 이거명의 아들 이금현은 병부령으로 진골 관직들에 해당한다. 그 동안 이는 문헌으로 전해져서 그 신뢰성에 의심이 있었으나, 2007년에 황해북도 장풍군 십탄리 서원동에 위치한 이제현 무덤에서 길이 1.68m, 너비 63.2cm, 두께 20.5cm, 무게 600kg에 달하는 문충공이씨묘지명(文忠公李氏墓誌銘) 묘지석이 실제로 발굴되었다. * [[설(성씨)|경주 설씨]]: 일본 측 기록에서는 살(薩)씨로 나타난다. * [[경주 손씨]] * [[경주 정씨]]: [[삼국사기]]에 따르면 본피부, [[삼국유사]]에 따르면 사량부를 거점으로 한 성씨다. * [[경주 최씨]]: [[삼국사기]]에 따르면 사량부, [[삼국유사]]에 따르면 본피부를 거점으로 한 성씨다. 최치원의 사례로 가장 유명한 성씨다. * [[배(성씨)|경주 배씨]] : 한편, 설요(薛瑤)의 묘지명(墓誌銘)에는 신라왕 김씨의 후손인데 신라왕이 특별히 사랑하는 아들에게 ‘설(薛)’국을 식읍(食邑)으로 봉해주고 설(薛)을 성씨로 삼게 했다고 하였다는 구절이 있어 [[진골]]이 6두품으로 족강되면 신라 6성으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이것과 별개로 묘지명에서 언급된 신라왕의 아들은 [[태종 무열왕]]의 외손 [[설총]]일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