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 (문단 편집) === 종교 === * [[야훼]]도 세상을 7일 동안 창조했다. 사실 창조는 6일째에 끝났지만, 7일째 야훼가 안식함으로써 끝을 맺었다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 위와 관련지어 [[성경]]에서는 '''완전함'''을 상징하며, 야훼와 관련되어 자주 사용되는 절대수다. 성경을 완결짓는 마지막장인 [[요한묵시록]]은 그야말로 7로 도배되는 모습을 보인다. 반대되는 개념은 [[6]]. * [[성경]]에는 일곱 배라는 표현이 여러 번 등장한다. [[창세기]]에서 [[카인]]과 얽힌 일화로 등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레위기]]에 8번, [[집회서]]에 5번, [[이사야]]와 [[시편]]에 한 번씩이다. 주로 야훼가 인간의 행위, 주로 악을 일곱 배로 벌한다는 표현이 많다. * [[7대 죄악]] 및 [[7대 주선]]의 가짓수. [[12]]와는 달리 선악 여부에 딱히 상관이 없는지 [[묵시록의 붉은 용|사탄]]에도 이 숫자가 적용된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도 [[예수]]가 정중앙인 7번째 자리에 앉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